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2014 유출사진, 유출동영상 (2014 leaked photos, leaked videos)


 대만 모델 왕뤄웨이 사진 유출 

대만 모델 왕뤄웨이 사진 유출 사실입니다.


사전에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2014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체육 전공 5번 문항이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해당 문항이 한 대학의 특강 내용과 같다는 주장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 결과 '유출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연예인이나 아이돌이 데뷔전에 알몸으로 자위한다던가 동영상 유출되면 파장이 크겟죠?
 리쫑루이 대만 재벌이 연예인이랑 있었던거 진짜인가요?
예전에 엄청 이슈였던거 같은데요
이거 사진 동영상 등 유출 됐다던데 정말인가요?

그러면은 리쫑루이 이사람과 연관된 자료 볼수있나요?
완전 탑스타들도 많았다고 하던데
사건의 전말이 궁금합니다.

리쫑루이의 그녀들 자료도 볼수있을까요?
 리쫑루이라는 대만 재벌2세와 연예인 유출 동영상
자료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ㅠㅠㅠㅠ
좀 알려주세요.
리쫑루이 검색해봤더니
이상한것만 나오네요.

중국사람인가요?
 카메론 디아즈가 19세 때 찍은 상반신 누드 사진이 유출되서

섹스비디오 스캔들로 번진걸로 아는데요...

또한 카메론 디아즈 포르노라구 하는건 닮은 여자 배우로 알구있는데..

이걸 확인할수 사이트나 주소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리틀 판빙빙 동영상 어디 볼데 없나여??
뭐 자살했다고 해서 기사보다가 봤는데
이 사람 유출 자료 있다고 하던데요.
리틀 판빙빙이라고 하는 중국 연예인 자료 가지고 계신분은
저한테 좀 보내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은 분실한 휴대폰에 아무도보면안되는 개인적인 영상이 잇엇는데요(현재 고등학생이고 동영상을찍을당시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어요. 초등학생이 그런 동영상을 찍을리 없다며 자작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요 저도 제가 그당시 왜 그랬는지 모르겟습니다ㅠㅠ)
분실한지는 일년반 조금 안되었구요 그동영상을 지우고(지웟을겁니다) 수리점에갓었어요 수리하러가면 거기잇는pc와 폰을 연결하잖아요? 그럼 그 동영상이 유출됫을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아진짜요즘 연예인유출 그런거막뜨니까 불안해서잠도못자고 꿈에도나오고ㅠㅠ학교친구들이봣을지도모른다는생각에 정말콱 죽어버리고싶어요

 연예인 전화번호 말이죠...... 그거 아는 사생들 어떻게 아는 거에요? 누가 알려줘요? 돈주고 사요?
참 어이가 없어서 전화번호 자기폰으로 연예인 전번 바꼈다고 알려줘요?대체 어떻게 아는거예요?
연예인들이 아무리 전화번호 바꿔도 상관없다든데....어떻게 알죠?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a양 동영상
유출 되었다고 하는데..
이거 누구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임

너무 뒷북?ㅠㅠㅠ
 지금 한참 동영상유출때문에 상승세를타고있는데
한때 O양 비디오, B양 비디오 유출영상이나
연예인X파일이라는 영상 이나
이런거 돈안들고 받을수있는 싸이트나 그런곳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 인증안하고 바로볼수있는 무료성인사이트같은거 아시는분
가르쳐주시면 내공 100 이거 바로채택해들리께요 아니 더드릴게요
쪽지나 메일으로도 감사합니다
 카스하는 연예인 카카오아이디 아시는 분?
 여자연예인중에 야한거찍은거 유출된사람이 백지영말고또있다는데 누구죠?
 레이튼미스터 동영상 국내 유출 어떻게 되어가는지?

넵 레이튼미스터 동영상 국내 유출되었습니다.
하지만 레이튼미스터 동영상 유출된거 구할 수 있는곳이 많이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레이튼미스터 동영상 다운로드 받는곳을 알고있습니다 ^^

국내에는 잘 안돌고있는 상황이구요. 가십걸에 블레어레이튼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던 레이튼미스터
남자친구와 함께찍은 동영상 비디오가 현재 노출된 상황입니다.
가십걸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레이튼미스터(블레어레이튼)이 누군지 아실텐데,
무튼 국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곳은 단한곳밖에 없습니다.

제가 다운받았던곳인데.. 출처에 적어드릴테니 레이튼미스터 비디오 동영상 노출된거
다운받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레이튼미스터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장면 등등..
얼굴도 이쁜데 참 딱하네요!
출처 참고하세요~ 레이튼미스터(가십걸 블레어레이튼) 풀버전입니다!

다른 서양연예인 유출본도 같이있으니 필요하시면 감상하세요~
 안녕하세요.연예인 지망생 OOO입니다.

뭐 가수가 되고싶은 18세 남자인데요. B1A4 선배님들을 존경해서,


팬픽카페에도 가입해보고, 저도 팬픽카페에서 활동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제 아이디를 치면 여러 정보가 다 유출되네요…


만약에 연예인이되면 뭐 과거 얼짱이었다는 둥, 뭐 남자가 팬픽카페에 있었다는 둥은 신경쓰지않나요?


정말 말해주세요. 이 생각만 할때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질문 1) 만약에 연예인이 되면 과거 초딩얼짱 이었다는 거랑, 남자가 팬픽카페에 있었다는 사실이 문제가 되나요?

질문 2) 소속사측에서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해주나요?(뭐 인터넷 게시물 삭제 등등.)


아 제가 이름도 많이 노출하고 얼굴도 많이 노출해서요. 쪽지도 많이 보낸터라 쪽지를 아직까지 소유하고계시다면
루머로 퍼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내공 드리겠습니다. '내공냠냠, 공부나해라' 라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박지윤 아나운서 유출사진 이라고 인터넷에 돌던데

그거 진짜인가요??

허허...

왜그런 사진이 도는지??

그리고 '인막녀' 라고 dc막장겔을 뜨겁게 달군 사진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유일한 낙을 드라마 다운으로 사는 사람인데요...

잘 되던 토렌트가 갑자기 안되네요...

첨부파일처럼 그냥 계속 다운이 안되는 중....

재설치도 해봐도..똑같네요...

검색해보니, 머 파일배포자가 없어서 그런다고 하지만..
매번 받는 사람꺼라서 제가 알거든요...이 분이 올리는 드라마는 인기 많아서 잘 다운받았었거든요...
진짜 답답하네요...
광고말고 해결책 아시면 부탁드려요...
 제가 1년전쯤 집에서 창문을 열어놨는데 제가 평소에 집에서 속옷만 입고있는데 몬가 누가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창문을 보고 닫아버렸는데..근데..엄마가 밖에 누가볼수도있다고 조심하라고했는데..저의집 창문 위치가 문을 열면 조금한 주차장이있는데 닫혀있고 위에서 저의집 창문을 볼수있는 빌라가 있어요 근데 막아져있고..또 옆에 보면 위에서 볼수있는 주택이랑 빌라가 있어요.제가 창문으로 볼때 그집창문이 보인다는건 그쪽도 보인다는거잖아요 근데 좀 거리가 멀더라도 사진같은거 찍을수도있잖아요..저 혼자 이러는걸까요?아..걱정되서 미치겠어요
 ss501의 sos유출영상 중 맞는 장면이 있어서 항의하려고 합니다

근데 엠넷에 가보아도 정닥히 항의할 만한 곳이 없어서요.

SS501의 SOS가 더이상 방영하지 못하고 프로그램을 1회로 끝낼수 있도록.

더이상 촬영하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ss501의 sos이란 프로그램에 제재를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네공걸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a양 동영상
유출 되었다고 하는데..
이거 누구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임
 오늘 토픽에 샤키라 하고 피케 유출 동영상 있다던데 사실일까요? 샤키라 지못미 ㅠ.ㅠ
 제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5분짜리를 6개랑
사진은 한 15장정도찍고
한 20분잇다가 지웟거든요???
만일 제 핸드폰이 해킹됫으면 이게 인터넷 p2p같은 사이트에 퍼질수더잇나요?ㅠㅠ
한 6번정도 저런짓을햇는데 무서워요
인터넷에 퍼지면 주변남자들이 우연찮게 알고 퍼질텐데..
참고로 해킹되는 경로 등등은 다 압니다
인터넷보니깐 해킹하는게 쉽고 확률이 높다구하던데ㅠㅠ 아직까지 동영상 유출됫다 이런소리는 없는겅보니 괜찮은건가요??!!제발도와주세요~
2013년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취임했고, 다섯 번째 아이폰이 나왔다.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맹활약에 열광하며 웃었던 한편, 여객기 사고와 끊임없는 북한 도발 등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직장인의 2013년은 어땠을까? 직장인 전문 오피스라이프매거진 ‘오피스N(http://officeN.kr)’이 직장인들의 2013년 핫키워드 TOP3를 뽑았다.

◆직장인 핫키워드1: 쿨비즈&웜비즈
2013년 여름의 오피스룩 패션 키워드는 ‘쿨비즈’다.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과 함께 옷부터 시원하게 입자는 쿨비즈 바람이 강하게 불었기 때문이다.
겨울이 되어서도 ‘웜비즈’가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더위와 추위에 상대적으로 약한 정장 차림보다 합리적이고 멋스러운 ‘세미’ 캐주얼 스타일의 비즈니스룩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직장인 핫키워드2: 떠나자, 캠핑장으로! ‘캠핑 열풍’
지난 2012년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힐링’ 열풍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업무와 삶의 균형을 맞추며 살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졌고 회사 생활 이외의 자신의 삶을 갖고자 하는 의지를 엿본 한 해였다.
2013년 직장인들은 ‘힐링’의 방법으로 ‘캠핑’을 택했다. 주말만 되면 숲이 울창한 산으로 떠나 텐트를 치고 야외에서 밥을 지어먹는 ‘캠핑족’들로 전국 유명 캠핑장들이 꽉꽉 들어찼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백화점 4사 아웃도어 브랜드의 매출액은 패션업계 불황 속에서도 1조 3613억원(작년 대비 27.2% 증가)을 기록했고 온라인 쇼핑몰 캠핑용품 판매량은 130% 증가했다.
◆직장인 핫키워드3: ‘연봉’보다 ‘복지’가 더 좋아요! 굿컴퍼니 열풍
최근 직장인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의 조건으로 ‘연봉’보다 ‘복지’를 중요시 여겨 ‘굿컴퍼니’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국내외 직장인 551명을 대상으로 ‘직원 복지제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복지제도가 좋다면 연봉이 다소 낮더라도 이직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76%가 ‘이직한다’고 답했다. 이처럼 기업의 ‘문화’와 ‘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강해졌다.
예를 들면 직원이 결혼을 할 때 1000만 원 지급, 직원을 위한 소개팅 무한 지원, 직원 가족들을 위해 영화관을 대관해 파티 주최 등 2013년 들어 ‘굿컴퍼니’ 열풍으로 ‘문화 복지’를 내세우는 회사들이 많아졌다.
모 방송에서 ‘회사에서 좀 놀면 안되나요?’로 ‘스타 CEO’가 된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가 사내에 수영장을 갖추고 있는가 하면, 근무시간 내 활용을 가능하게 하고, 수영하는 시간 역시 근무시간에 포함을 해 주기도 한다.
더불어 자녀가 있는 직원이 아이와 함께 일 하거나 사내 모든 시설에 외부인의 출입까지 허용하는 등의 파격적인 근무 조건도 갖추고 있다.
실제 이들 기업은 사업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기도 하다. 매출 규모는 프로그램 도입 전년 대비 2~3배 뛰었고 언론을 통해 사내 문화가 알려지며 평균 입사 경쟁률이 150:1에 달한다.

현재 이러한 ‘굿컴퍼니’를 찾아 취재하는 ‘오피스N’의 한성원 대표는 “대기업과 공기업을 중심으로 한 ‘굿컴퍼니’에 대한 시각이 최근 많이 바뀌었다”며 “직원을 사랑하고 사회적 책임을 질 줄 아는 진짜 ‘굿컴퍼니’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 업계의 2013년은 수많은 화제와 논란이 지속된 한 해 였다.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계속된 경제 불황 여파에 정부의 규제강화, 불거진 '갑을 논란'까지 겹치면서 과거 그 어느해 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런 가운데 유통채널의 다변화와 소비 트랜드의 다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해당 업체들은 신년 구상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형 유통업계 2013년 결산 키워드는 '다운(DOWN)' 2014년 전망 키워드는 '비욘드(BEYOND)'
2013년 백화점을 비롯한 대형마트에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침울한 한해를 보내야 했다. 롯데마트가 발표한 올해 결산 키워드인 '다운(DOWN)'에는 농산물 가격 폭락과 갑(甲)의 위치 하락(Drop)을 비롯해 일본 방사능 오염수 유출(Outflow), 이상 기후(Weather), 새로운 시도(New try) 등이 포함된다.
'다운'이라는 단어는 개정된 유통산업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작년 말부터 월 2회씩 일요일 의무 휴업과 신규 출점시 지역 상인들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등 전반적인 불황과 영업규제로 침체된 유통업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37년 만의 대풍(大豊)으로 가을철 주요 신선식품의 가격이 전년보다 최대 50% 가까이 폭락하고, '라면 상무', '대리점 사장 욕설파문' 등 갑을(甲乙)논란이 핫 이슈로 떠오르면서 대형 유통업계의 위치는 '하락(Drop)'했다. 7월 말 일본 방사능 '유출(Outflow)'이 확인되면서 8월부터 마트에서 수산물 매출이 16% 이상 감소했으며, 늦어진 꽃샘 추위와 6~7월 동안의 폭우성 호우, 이른 더위 등 '이상기후'로 관련 상품의 매출이 널뛰기를 했다.
업계는 불황 타개과 영업규제로 어려워진 영업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멤버십 강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의 도입 ▲온라인몰 강화 등 '새로운 시도'를 활발하게 모색한 한해였다.
 이런 가운데 2014년 국내 유통업계의 키워드는 탈경계화를 의미하는 '비욘드(BEYOND)'가 대두됐다. 신세계그룹 미래정책연구소가 제시한 이 단어는 경계를 넘어선 탈국경화(Borderless), 탈장소화(Everywhere), 탈연령화(Young&Old;), 탈채널화(On&Off;), 탈시장화(New Markets), 탈시간화(Day&Night;) 등을 의미한다. 전 연령 측에서 정보기술(IT) 발달에 따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체제로 소비를 하는 트렌드를 접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3년 연속 감소했던 국내 유통업계의 성장률이 올해를 기점으로 저점을 찍고 내년에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소는 2014년 국내 유통업계 시장 규모는 올해보다 2.3% 성장한 268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 소셜업계 2013년 결산 및 2014년 전망 키워는 슈토름(STORM)'
2013년에 이어 2014년도에서 '매우 맑음'의 기상도를 예상하는 곳은 온라인 마켓과 모바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소셜커머스, TV홈쇼핑 업계들이다. 이 가운데 2013년 '소셜커머스'는 유통업계 중심으로 떠 놀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셜커머스 시장은 2010년 출범 이후 3년 만에 시장 규모가 3조원(2013년 추정치)에 육박하며 전자상거래 시장의 약 15% 규모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J오클락'은 올해 이런 트랜드를 반영해 소셜업계의 결산 키워드로 돌풍·폭풍을 의미하는 '슈토름(STORM)'을 제시했다. 비슷한 포맷의 오픈마켓·쇼핑몰들과 경쟁하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속속 내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 '차별화(Specialization)'와 국내 1인가구 400만 시대, '솔로이코노미 시대'가 도래하면서 올해 '나홀로족'이 주요 소비자로 떠오르면서 '소량 포장(Tiny)'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독자 브랜드(PB) 개발 역시 핫이슈로 떠 오르면서 '독자적 브랜드(Own-brand)'가 각광을 받았다. 업계 1위 업체를 손꼽기 어려운 가운데 도약을 위한 마케팅 물량공세가 펼쳐지고 타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한 신진 세력이 등장하는 등 '재편성(Reorganization)'의 기미마저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Mobile)' 채널 확장으로 엄지족 소비력이 급상승하면서 친모바일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련 서비스도 적극 출시돼 모바일 쇼핑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2014년도에도 이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3년, 한국 게임산업은 그 어느 해보다 대내외적으로 거센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산업 내적으로는 모바일게임과 외산게임의 열풍 속에 기존 한국 게임산업을 이끌었던 온라인게임사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발빠르게 모바일게임 개발을 시작한 몇몇 온라인게임사는 그런대로 선방했지만, 모바일게임 시장 역시 점차 '레드오션'이 되면서 향후 전망 예측이 쉽지 않게 됐다.


산업 외적으로는 정부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규제 움직임이 여전했다. 특히 '4대 중독법'이 발의되면서, 엄청난 사회 이슈가 되기도 했다. 올해 한국 게임산업을 5가지의 키워드로 풀어본다.

▶게임이 마약?

게임산업을 가장 들끓게 했던 사건은 단연 게임을 마약, 알코올, 도박과 함께 중독물질로 규정한 이른바 '4대 중독법'이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을 비롯한 17명의 국회의원을 통해 발의된 것이다.

게임계는 이미 강제적, 자율적 셧다운제 등 하루가 멀다하고 나온 각종 규제로 인해 경쟁력 저하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 법안마저 통과된다면 한국 게임산업은 더 이상 성장동력을 잃는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구 한국게임산업협회)는 홈페이지에 '근조' 명패를 달고, 온라인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각종 문화단체가 이 법안에 반대하며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게임을 '창조경제'의 5대 핵심동력으로 지목했는데, 한편에서는 이를 억압하는 규제안이 나오는 엇박자가 난 것이다. 사회적인 이슈로 불거지자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에선 심의를 내년으로 보류하고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게임에 대한 여야의 입장차가 극명해 향후 법안 통과는 쉽지 않겠지만, 어쨌든 게임산업은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모바일 약진, 미래는?

모바일게임은 이제 돌풍이 아닌 '대세'가 됐다.

넷마블과 위메이드, NHN엔터테인먼트 등 기존 온라인게임사들은 지난해부터 발빠르게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거나 퍼블리싱하며 매출과 작품성을 휩쓴 인기작을 대거 쏟아냈다. 이 가운데 넷마블은 '몬스터길들이기', '모두의마블', '다함께' 시리즈, '마구마구 2013'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가장 큰 성공을 일궈냈다.

모바일 전문게임사였던 게임빌과 컴투스는 이들과의 경쟁에서 다소 뒤처지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게임빌이 컴투스 대주주가 되는 깜짝 M&A를 선보이며, 내년 이후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게임은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 등 오픈마켓에 지불하는 30%의 수수료뿐 아니라 '카카오 게임하기'에 대한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낮아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중소게임사들은 지나친 유통비용으로 인해 좋은 게임을 만들고도 개발비도 뽑지 못하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모바일게임의 유통구조 개선은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한 필수과제가 되고 있다.

▶다시 뛰는 한국 MMORPG

MMORPG는 지금의 한국 게임산업을 만든 주역이다. 올해 출시 15주년을 맞은 '리니지'는 총 매출 2조원을 돌파, 한국 문화 콘텐츠 매출액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물론 MMORPG는 긴 개발기간과 많은 비용, 유저들의 생활 트렌드 변화와 동반된 낮은 성공 가능성으로 인해 부쩍 힘이 빠진 상태다. 그러나 지난해 출시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에 이어 올해 초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대작 MMORPG의 명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아키에이지'는 모바일게임의 엄청난 견제속에서도 지난달 열린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 '에오스' '아크로드2' '아스타' 등이 잇달아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내년에는 '검은사막'과 '이카루스', '블레스', '리니지 이터널' 등의 대작들이 출시를 준비하는 등 한국 MMORPG은 재도약을 도모하고 있다. 여기에 '블레이드&소울'과 '아키에이지'가 내년 온라인게임 최대시장인 중국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데, 흥행에 성공할 경우 차기작을 개발할 수 있는 자금과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 문화 아이콘 되다

한국에서 서비스 2주년을 맞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는 이제 확고한 문화의 아이콘이 됐다. PC방 사용시간 점유율이 무려 40%를 넘으며 게임 유저 절반이 즐기는 대세 게임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 이로 인해 국산 게임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어쨌든 'LoL'은 특히 청소년들에겐 대표적인 놀이문화로 떠올랐다.

지난 10월에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 일명 '롤드컵'은 대회 기간 내내 최고의 화젯거리가 됐고, 한국의 SK텔레콤 T1팀이 우승하면서 e스포츠 강국인 한국의 위상을 널리 떨쳤다. 이 기세를 몰아 내년 '롤드컵'을 한국에서 유치, 브라질월드컵과 소치동계올림픽, 인천아시안게임 등 기존의 빅 스포츠 이벤트와 인기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정치, 게임의 파급력을 알아보다

정부와 정치권에서 게임산업에 대한 규제를 쏟아낸 것은 그만큼 게임이 마니아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한국 문화를 아우르는 대표 콘텐츠가 됐다는 뜻이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정치권에서 게임계에 적극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지난 1월 민주당 원내대표인 전병헌 의원이 한국e스포츠협회 수장으로 앉은데 이어, 5선의 중진인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이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의 협회장을 맡게 됐다. 사사건건 대립했던 여야가 적어도 게임계에선 화합의 행보를 보인 것이다.

법을 만드는 정치인들이 협회장을 맡게 되면서 게임계는 민간 자율규제 정착,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화 등 그동안 숙원사업을 힘 있고 전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고, 국민들과의 소통도 더욱 원활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됐다.
 2013년 상승곡선을 탔던 뷰티 키워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빠른 주기로 바뀌며 관심 받았던 키워드를 되짚어 봤다.

한 해를 보내며 뷰티 키워드를 되돌아 봤다. 2013년 여성들의 관심을 끌었던 키워드에는 립스틱, 네일 아트 등 불황의 아이템과 쿠션 아이템, 알파벳 뷰티 등 뷰티 한류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건강한 다이어트가 있었다.

립스틱 효과

연예인 이름을 딴 애칭 립스틱이 인기를 끌었다. 연예인들의 색다른 립 메이크업 덕분에 불황일수록 저렴한 뷰티 아이템의 수요가 늘어나는 ‘립스틱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과감한 연출에 10대부터 40대까지 립스틱을 소비 고객의 폭이 넓어져 립 카테고리 매출 증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상반기에는 핑크, 하반기 레드와 버건디 등 다채로운 색감의 립스틱이 주목받았다.

네일 효과

립스틱을 대체할만한 ‘불황의 아이템’이 등장했다. 손 끝을 강조하는 네일 아트가 인기를 끌며 신규 브랜드 론칭과 셀프 네일 제품, 네일 아트 서비스 등의 시장이 확장됐다. 립스틱 못지 않은 강렬한 효과는 물론 직접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네일 아트는 소유보다는 경험의 측면을 강조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힘입어 지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쿠션 메이크업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스펀지에 녹여낸 쿠션 타입이 인기를 끌었다. 주차 도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는 에어쿠션은 액체가 흐르지 않고 균일하게 찍히는 것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스펀지에 색조 제품을 녹여낸 형태는 독창적인 형태와 사용이 편리해 많은 국내외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A To Z
BB크림에 이어 CC 크림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 뷰티’를 대표하는 제품은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CC 크림이다. 컬러 컨트롤(Color Control)부터 컬러 커렉션(Color Correction) 등 기능에 따른 의미를 갖고 있어 주목할만한데, 뷰티 브랜드 개발팀의 아이디어를 녹여낸 알파벳 뷰티 키워드는 A부터 Z까지 끝없이 진화하지 않을까.

1일 1식 다이어트

‘유행이구나’라는 것은 세대를 불문한 인기에서 느낄 수 있다. 하루 한 끼 식사는 세대를 아우르며 주목을 받았다. 간헐적 단식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해 다큐멘터리로 이어졌다. 곧 대중적으로 전파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1일 1식은 공복 상태를 유지해 건강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원리로 인체에 필요한 영양분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학교 면접이 일주일 남았는데 공부만 하고 신문 한번 안 읽어 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지금에서야 찾아 보려 해도 워낙 많아서요.......
이번 2013년에 이슈 키워드가 무엇무엇이 있었나요?ㅠㅠㅠㅠㅠ
정리 해주시거나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보내주세요. 내공 많이 드림!!!!!


이곳에 질의만 해 놓으면 메일을 보낼 수 없습니다.

수험생이 대학의 면접을 준비중이라면 조금은 시간을 두고 준비해야 합니다.
사회적 이슈가 된 문제에 대한 생각이나 대안은 모두 다르므로, 본인 나름대로의 개인적인 논리를 정리해야겠지요. 너무 멋지게 포장하려 하지 말고, 학생 다운 타당한 논리로 준비하세요. 다른 사람과 변별력 있는 부분이라면 더 좋겠지요. 참고로 대학 면접의 일반소양은 아주 가벼운 질의인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이나 최근에 본 영화 등으로 간단한 경우도 많습니다.







2013년 사회적 관심사가 된 문제







사회적 소득 양극화 현상(부의 재분배, 갑과 을의 관계 포함),
지역간/세대간 분열,
복지 정책(무상교육 및 보육, 노령 연금 등),
교육(학교 폭력, 공교육 등)
사회 파괴 현상(소외, 자살, 살인, 아동 대상 범죄 증가 등)
남북신뢰 문제(개성공단, 이산가족상봉 등),
전력대란,
전세대란,
방사능 오염,
일본의 역사 왜곡,
4대강 문제,
전직 대통령 재산 국고 환수,
정치 관련 사항,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 사고 등




2013년12월15일에 음주단속에 취소되었습니다
예전에 2007년이전에 취소가되어
2007년도에 면허취득을 했으면
이번취소가 투아웃에 들어갑니까?
2006년 이후에 취소된게 아니여서
투아웃에 해당되지 않는다는분들도
있으시던데.. 궁금합니다.





 지식iN ‘상위 0.1%’ ...파워지식iN에 선정(제 9차, 전문 행정사 최초 유일)된,
지식iN 랭킹/ 등급(별신)/ 채택답변수/ 답변채택률 등 전 분야 TOP 1위 행정사(카페 & 블로그 등 포함),
운전면허취소, 영업정지, 과징금, 공무원징계 등 행정처분 구제 전문 현직 행정사 입니다.
(행정사 자격증 번호: 안전행정부 제 13100002245호,
업무신고 번호: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 제 2002-21-22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장 제 2008-1호, 제 6510000201218호)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본 답변의 하단에 위치한 "네임카드" 를 클릭하여 이를 참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문의한 사안의 경우,
법학이론 및 사건처리 실제실무경험에 의하여 답변하자면,
*2013년12월15일에 음주단속에 취소되었습니다
예전에 2007년이전에 취소가되어
2007년도에 면허취득을 했으면
이번취소가 투아웃에 들어갑니까?
2006년 이후에 취소된게 아니여서
투아웃에 해당되지 않는다는분들도
있으시던데.. 궁금합니다.

음주운전 투아웃 기간?
:
당연히 투아웃이며, 그 면허취득 결격기간은 1년입니다.
귀하의 사안 관련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상담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귀하의 사안 관련하여 보다 구체적인 자료들 및 사실관계 등을 기초로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부담없이 재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지식iN ‘상위 0.1%’ ...파워지식iN에 선정(제 9차, 전문 행정사 최초 유일)된,
지식iN 랭킹/ 등급(별신)/ 채택답변수/ 답변채택률 등 전 분야 TOP 1위 행정사(카페 & 블로그 등 포함),
영업정지, 과징금, 운전면허취소, 공무원징계 등 행정처분 구제 전문 현직 행정사 로서,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지향합니다.
(※ 본 답변의 하단에 위치한 "네임카드" 를 클릭하여 이를 참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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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3년 이전(2012년) 대통령선거,평창올림픽유치,런던올림픽,싸이 로대표되는한류열풍,애니팡,힐링,멘붕,태풍 볼라벤등

2013년 사회적관심사가된문제 사회적양극화문제(부의 재분배,갑과을의관계 포함), 지역간/세대간 분열, 복지정책(무상교육 및보육,노령연금등), 교육(학교 폭력,공교육붕괴및사교육비증가, 반값등록금등) 사회파괴현상(소외, 자살,살인,아동대상범죄 증가등) 남북신뢰문제(개성공단, 이산가족상봉등), 전력대란, 부동산문제(전세 대란등), 방사능오염으로인한문제(일본 수산물수입제 한및그로인한일본과의마찰), 일본의역사왜곡, 4대강 문제,전직대통령재산국고환수, 정치관련사항, 아시아나항공기추락사고등

저가 찬반까지 잘알고있는 이슈는
사대강,nll등등-선거개입-이석기국가내란음모혐 의-채동욱도덕성문제-박근혜복지공약연기-다시 nll논란 원하시는이슈의견에적어주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입니다.

FunUp 키워드 서비스와 모바일 펀케익 서비스가 2013년 8월 29일(목) 종료됩니다.
그동안 FunUp 키워드와 펀케익 서비스를 아껴주신 고객 여러분의 양해 바라며,

인터넷 유머 등 재미있는 컨텐츠를 계속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네이버 모바일의 서비스나
PC 메인의 TV/FUN을 이용해주세요.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2년 키워드가 '힐링' 이었다면

2013년 상반기의 핫 키워드는 바로 부성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한국영화 사상 8번째로 1000만관객을 돌파한 (계속 진행중) 7번방의 선물과 레미제라블
매회 40%의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 KBS2 내 딸 서영이
그리고 MBC의 아빠 어디가 까지 장르를 넘다드며 '부성애'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2013년 상반기 가장 주목해야 할 키워드 이자,
SSAT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기에 한번쯤을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 모성애에 집중했던 모습과는 달리 "딸바보" 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한 만큼
부성애 열풍은 계속해서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영화 7번방의 선물은 국내 9번째로 1000만관객을 돌파했으며(아바타 때문),
한국 영화로는 8번째입니다. 주연배우인 류승룡은 <광해>와 <7번방의 선물>을 연달아 1000만 관객을 돌파 했기 때문에
그가 출연한 몇몇 작품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활> , <내 아내의 모든 것> , <광해>, <7번방의 선물>, <아이들>, <고지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가요로는 세계적인 스타로 발 돋움한 싸이의 <아버지>도 생각해 볼 만 합니다.


직장인이 선택한 2013년 키워드 ‘류현진’



2013년 키워드는 ‘류현진’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이 뽑은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과 가장 흐뭇했던 뉴스에 ‘류현진’ 선수의 이름이 올랐기 때문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남녀 직장인 779명을 대상으로 <2013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2013년 대한민국을 가장 빛낸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 야구 선수가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한국 가요를 전 세계에 알린 ▲가수 싸이가 2위에 올랐고, 3위는 최근 복귀해 좋은 성적을 거둔 ▲피겨선수 김연아, 4위는 ▲박원순 서울시장, 5위는 ▲반기문 UN사무총장 순으로 랭크됐다.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6위에는 ‘직장인들’이 올랐는데 이는 낮은 월급과 살인적인 업무량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견딘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생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야구선수 추신수(7위) ▲영화감독 봉준호(8위) ▲국회의원 안철수(9위) ▲축구선수 손흥민(10위) 등이 직장인들이 뽑은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상위 10위에 올랐다.

그렇다면 다사다난했던 2013년 한 해 동안, 직장인들을 웃음 짓게 한 ‘흐뭇한 뉴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질문결과, ▲대체휴일제 시행이 1위에 올랐고, 다음으로 2위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완납 의사 밝혀, 3위 ▲한글날 공휴일 재제정, 4위 ▲K-pop의 세계 확산 순이라고 답했다.

한편, ‘흐뭇하기는커녕 쓴웃음 나는 뉴스 밖에 없다‘가 상위 5위에 랭크 돼 다소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남녀 직장인들은 ▲류현진 14승 달성(6위) ▲김연아 복귀(7위) ▲LG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8위) ▲삼성라이온즈 3년 연속 통합우승(9위) ▲서울심야버스 활성화(10위) 등을 2013년 흐뭇한 뉴스로 선택했다.

 올해 라면시장 키워드는 ‘믹스 앤 매치(Mix & Match)’로 꼽혔다.

신세대들이 새로운 맛을 찾아 라면과 라면, 혹은 라면과 기타 식품 간의 새로운 조합(Mix)을 시도, 자기 입맛에 맞는 레시피로 승화시킨(Match) 모디슈머 열풍은 창조경제의 사례로까지 언급되면서 반세기 라면역사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만남 ‘짜파구리’가 라면시장 전체를 비빔전쟁으로 끌고 나갔고, 업계에선 저마다 국물없는 라면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짜파구리에서 시작된 모디슈머의 열풍은 하반기 국물없는 라면 제품으로 번졌다. 특히, 비빔타입 용기면 시장이 연평균 20%의 성장률로 가장 가파르게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농심은 이 같은 트렌드를 바탕으로 ‘2013년 라면시장 특징’을 정리∙발표했다.

◇ 모디슈머의 파워

올해 라면시장은 모디슈머의 파워가 대단했다. 그만큼 이들의 활약이 라면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고, 업체들은 저마다 모디슈머의 입맛을 공략할 방법 찾기에 나섰다.

모디슈머가 등장한 배경은 ‘짜파구리’에 있다. 올해 3월 방송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온 국민적 인기를 끈 짜파구리는 모디슈머의 첫번째 산물이다. 방송 직후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는 대형마트에서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공급이 달리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 같은 인기를 입증하듯,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는 올해 역대 최고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짜파게티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약 126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전년 대비 26% 성장하면서 사상 처음 안성탕면을 제치고 시장 2위에 올라섰다.

너구리 또한 지난해 대비 6% 성장한 약 970억원이 팔리는 등 농심 메가브랜드(연간 1000억원 이상 매출)의 위력을 과시했다.

모디슈머들은 짜파구리를 응용한 라면조합을 속속 등장시켰다. 비빔면에 골뱅이와 참치를 곁들인 이른바 ‘골빔면', ‘참빔면’에 이어 너구리와 떡볶이를 결합한 ‘너볶이’, 오징어짬뽕과 짜파게티를 함께 끓인 ‘오파게티’, 사천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조합한 ‘사천 짜파구리’ 등의 콜라보레이션이 그 예이다.

◇ 국물없는 라면 전성시대

모디슈머 문화는 국물없는 라면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짜파게티는 라면시장 2위 자리에 올라섰고, 불닭볶음면도 최근 상승세에 있다. 하절기 대표메뉴인 팔도비빔면도 올해 높은 판매를 자랑하며 계절면 중 유일하게 라면시장 누적매출 TOP10안에 들었다.

국물없는 라면이 인기를 끌면서 ‘비빔 용기면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비빔 용기면 시장은 2007년 이후 해마다 평균 20%씩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약800억원 규모로 지난해 보다 30% 가까이 성장했다.

최근 농심도 짜파게티의 명성을 이을 차세대 비빔 용기면 제품 ‘하모니’를 출시해 시장쟁탈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그 외 팔도 불낙볶음면, 오뚜기 콕콕콕 라면볶이 등도 국물없는 라면 시장, 특히 비빔용기면 시장에서 불꽃 튀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2013년 현재 비빔용기면 누적매출 순위는 농심 짜파게티큰사발, 삼양 불닭볶음면, 오뚜기 콕콕콕 라면볶이, 농심 짜파게티범벅 순이다.

농심은 이 같은 트렌드가 내년 업체들의 신제품 개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물없는 라면 제품이 성장세에 있고, 업체들은 제2의 짜파게티를 만든다는 전략으로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란 예상이다. 농심도 내년 상반기 중에 새로운 맛 타입의 하모니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 라면시장 2위 자리 싸움 치열

오뚜기가 지난해 12월부터 지켜온 2위 자리의 이변은 없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오뚜기의 참깨라면과 삼양의 불닭볶음면이 정면 승부를 벌이면서 2위 싸움이 한층 가열되는 양상이다.

1월부터 줄곧 2~3% 포인트의 다소 여유있는 격차가 11월 들어 0.8%p까지 좁혀졌다. 삼양은 불닭볶음면의 인기로 9월부터 점유율이 조금씩 상승해 11월 13.1%의 점유율로 오뚜기(13.9%)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연간 누적 점유율(1~11월)을 살펴보면, 농심이 66.6%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가13.4%, 삼양이 11.6%, 팔도가 8.4%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13년 현재 한국 사회 속 핵심 라이프스타일을 찾고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컴 2013년 사회 라이프스타일 리포트(social lifestyle report)’를 발표
사회, 경제, 문화심리, 현상, 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STEEC(Society, Tendency, Economy, Event, Cultural Psychology) 분석과
연간 약 9000명의 소비자 정량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

2013년 한국사회 속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기대하는
13개의 핵심주제


‘창의적인 미래로의 문(Creative Doors)’
 ▲ Colorful Identity: 일인십색의 시대
한 명의 개인이 다양한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일인십색의 시대.
위기가 일상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든 것이 경쟁인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이는 인간욕구의 심화와 맞물려 나만의 가치와 개성을 외부로 표출하여 자신만의 색깔과 경쟁력을 돋보이게끔 몰아가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소비자 측면에서 에고 컨슈머 Ego-Consumer의 등장을 촉발하고, 문화 마케팅이 가속화되는 것도 이런 추세와 맞물려있다.


 ▲ Ready to Remember: 은퇴후의 멋진 인생
또 한번의 앙코르 무대를 준비하는 젊은 층
2013년 젊은 층들에게 노후준비는 베이빔 붐 세대의 은퇴 후 모습,ㅂ, 불안한 경기 환경을 보면서 단순히 미래에 경제적인 여유를 누리고픈 것을 넘어, 이를 기반 삼아 현재 누리고 있는 기분 좋은 기억을 누후에도 지속시키고자 하는 바람이 함축되어있다.

 ▲ Ever-longed Happiness: 경험으로 행복 개척
소유와 관념 속 행복이 아닌 경험하는 과정 속에 꽃 피는 행복
2013년 행복은 관념적 정의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양한 경험으로 충족되고 육체와 정신이 모두 건강하며, 자신의 관심 영역에서 에너지를 발산해 나가는 그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과정상의 행복이 중요해져야 함을 제안.
향후 자기계발, 건강한 삶, 타인과의 교류 등 자신의 관심 영역에서 개인이 직접 몸을 움직여 에너지를 발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얻는 행복이 중요해질 것을 시사.

 ▲ Authentic Quality of Life: 양보다 질
Quantity가 아닌 Quality가 중요한 세상
2013년 한국 사회는 경제적, 물질적 양 중심의 삶이 아닌, 개인 만족, 즐거움이라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삶으로 변화, 발전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에 대한 가치를 추구하는 세상이 되어야 함
 ▲ Inspire Action: 용기와 희망을 고무하는 적극성
나의 움직임이 새로운 용기와 희망이 된다
불안한 시대를 극복하는 해법은 움츠려들고 숨는 것이 아닌, 좋은 신호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닌,
무엇이든지 내가 스스로 움직여, 누구보다 먼저 행동으로 옮기는 것.
2013년은 적극적으로 나를 움직임으로써 희망과 용기를 찾고, 기업에서도 소비자들의 행동과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여 행동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것인가 알려주는 활동 필요
 ▲ Very Cool Family: 쿨한 가족
따로 또 같이, 독립과 화합이 공존된 쿨한 가족이 되자
바람직한 가족상이란 서로에게 무조건적인 의지와 사랑의 베품이 아니라 서로의 존재감을 인정해주며 독집적인 개체로 인정해주는 것, 한마디로 독립과 화합이 공존된 따로 또 같이의 쿨한 가족

 ▲ Enjoy the Raw: 솔직하게 표현하는 유쾌함과 당당함
날것의 즐거움. 키치와 삐끔 문화는 새로운 형태로 다시 부활
저속한 싸구려 사물을 지칭하던 키치는 어울리지 않을 듯한 것들의 존재하지 않는 조합을 만들어 내어
새로움을 만드는 원천이 되고 있다.
불안의 치유와 극복은 진짜 나를 만나고 인정하며, 그것을 솔직하게 표출하는 것
나만의 개성을 인정하고 그 개성을 유쾌함과 당당함으로 즐기는 것.
 ▲ DarkBlue: 암울과 희망, 자유, 표출의 가치가 공존하는 시대
2013년소비 시장을 전반전으로 암울한 Dark 시대, 어렵고 힘들수록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Care,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독특한 경험 enjoy, 나만의 차별적인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는 가치를 제시하는 곳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돈을 지불하는 Blue 시대
 ▲ Only Myself: 혼자서도 잘 놀아요
혼자 노는 사람들은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고 의사표현을 잘하며 능력있고 경쟁을 오히려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 결과.
시간을 잘 활용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멋지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
 ▲ Open your Talent: 재능을 표출하는 시대
개인 재능을 숨기지 않고 밖으로 표출하는 세상
예전에는 자신의 생각을 숨기고 말을 아끼는 것이 미덕이었다면, sns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은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지식을 증폭해 나가는 자기 표현의 시대로 변화. 2013년도는 불안에 점점 움츠려드는 것이 아닌, 자신의 재능에 자신있는 사람이 창의적인 생산물을 더 많이 생산.
 ▲ Real Young: 미완의 거인들
가격에 민감하지만 자기를 위한 과시소비에도 적극적인 야누스적 성향을 지닌 젊은이들
자신을 과시함과 동시에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가치를 표출하고자 하는 심리적 기저를 스놉효과라고 하는데, 이는 경기불황에 특히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20~30대의 젊은 소비자층에서 더욱 활발히 나타남.
합리적이면서 특별함을 추구하는 젊은층의 등장은 소비뿐만 아니라 문화향유의 주인공이 되고 있으며,
젊은 미완성의 그들은 오늘도 여전히 완벽한 거인이 되기 위해 진화하고 있는 중
 ▲ Real Young: 미완의 거인들
가격에 민감하지만 자기를 위한 과시소비에도 적극적인 야누스적 성향을 지닌 젊은이들
자신을 과시함과 동시에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가치를 표출하고자 하는 심리적 기저를 스놉효과라고 하는데, 이는 경기불황에 특히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20~30대의 젊은 소비자층에서 더욱 활발히 나타남.
합리적이면서 특별함을 추구하는 젊은층의 등장은 소비뿐만 아니라 문화향유의 주인공이 되고 있으며,
젊은 미완성의 그들은 오늘도 여전히 완벽한 거인이 되기 위해 진화하고 있는 중
 ▲ Social Entertainment :친목과 엔터테인먼트의 융합 SNS
2013년 sns는 친목, 소통만의 메신저가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메신저로 즉 소셜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역할이 확대, 강화.

기업의 입장에서 sns 기반으로 한 소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활동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발성, 호기심,
재미의 요소가 충족되어야 함


 코리아 위상, 차이나 파워, 제3의 운영체제(OS).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나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막을 내린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은 이 세가지 키워드로 요약됐습니다.
MWC 2013의 폐막을 끝으로 MWC 2013 키워드를 돌아봅니다.
그 첫 번째는 ‘MWC 2013 최고의 제품’에 선정된 LG의 최근 웹OS인수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


 기업들에게 인수라는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회사 것이 아닌 것을 구입해 자신의 색으로 해석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이 의무를 제대로 행하지 않을 경우 실패한 인수로 낙인 찍히는 것은 투자 유치에 있어서도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굵직굵직 하거나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수는 수없이 거론되고 회자되게 됩니다.
LG의 웹OS 인수, 좋은 못한 선택이었나?
LG는 웹OS를 인수했습니다. 이는 국내외 큰 화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왜냐하면 HP가 처치 곤란으로 어떻게 써먹어야 할지 힘들어 하던 웹OS 자진해서 구입했기 때문입니다. 짧게 설명하자면 HP가 버리고 싶어 환장한 것을 자신에게 버릴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어떻게보면 HP는 구입해놓고도 써먹지 못한 웹OS를 처분하는 기회를 잡은 것이며, LG는 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버리는 것이라도 붙잡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LG는 HP로부터 웹OS의 소스코드와 개발인력, 관련 된 자료들을 인수했으며, 특허에 대해서는 HP와 임대 받는 형식의 라이센싱만 맺었습니다. 또한 다수의 웹OS에 대한 권한까지 HP가 그대로 지니는 조건으로 거래가 진행되었습니다. LG는 웹OS를 인수한 이유로써 스마트TV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으며, 인수 금액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인수를 진행하긴 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웹OS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선 불분명하며, TV 산업에 사용할 것이라는 표면적인 선만 드러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The Verge는 HP가 인수건에 있어 승자인 것으로 보인다며, LG가 특허까지 인수하지 않은 점에 있어 LG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만 HP가 이후에 이를 통한 이득을 챙길 것이기 때문에 웹OS의 처리를 곤란해 하던 HP가 더 좋은 조건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웹OS를 인수한 LG는 웹OS를 통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애쓸 것이며 HP는 뒷짐을 진채 성과를 낼름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LG에게 있어 이는 좋지 못한 선택이었을까요?
 필자는 LG의 선택이 좋은 선택이라는 것은 알 수 없지만, 좋지 못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LG하기 나름이다’와 같은 입에 발린 소리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LG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어떻게든 달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만을 봤을 때 충분히 LG가 시도할 법한 인수였다는 것입니다.
먼저 LG가 안드로이드를 탈출하기 위해 웹OS를 선택했다는 분석은 그리 옳지 못합니다. LG는 딱히 구글의 덕을 본 것이 없으니까요. 안드로이드폰 덕분에 LG는 그간의 명성을 다시 쌓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핸드셋으로 다시 성장레일에 올라간지 얼마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LG가 웹OS를 인수한 이유인 TV조차 구글과 손을 잡아봤지만 신통치 못했습니다. 오히려 경쟁사인 삼성은 자체적인 플랫폼 구축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음에도 LG는 내세울 수 있는게 그다지 없었다는 겁니다. 고작 3D정도? LG가 자체 생태계를 원하는 것은 그리 이상하지 않은 것입니다. 오히려 TV산업에 미지근한 구글과 손을 잡은 상태에서 삼성의 치고 나가는 모습이 배아팠다고 해야겠죠.
그렇다면 특허 라이센싱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인수를 할 생각이었다면 전부 하는게 나았을텐데 어째서 빼놓고 인수를 한 것이냐는 말입니다. 일단 우리는 그램(Gram)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HP는 웹OS를 오픈소스로 돌려놓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웹OS 팀을 그램이라는 새로운 벤처회사로 분리시켜버립니다. 물론 권한에 대해서는 HP가 가지며 자금도 지원하지만 독립적인 회사로써 존재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인데, LG가 인수한 부분을 살펴보면 그램 자체를 인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 Mac은 LG가 그램 기반의 웹OS를 인수했다고 전했는데, 그런 연유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수 과정에서 특허 부분을 뺴버린 것이 아니라 애초 HP는 그램이 성장하더라도 일부 소유권을 놓을 생각이 없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G가 그램을 인수했다’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한 것이죠.
그렇더라도 ‘어차피 나중에 HP가 권리 주장을 통해 더 나은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가?’라는 의문은 가시지 않을텐데, 이것은 안드로이드와 갤럭시의 관계에서 그렇지 않음의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브랜드가 갤럭시에 힘을 잃고 있다는 소식은 꽤 많이 접했던 것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가 갑의 위치에 있지만 갤럭시를 잃어선 안되기 때문에 복잡하게 얽힌 관계로써 유지되어 가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가령 MINI의 브랜드 파워 덕에 ‘MINI가 어느 회사꺼더라?’라고 질문이 나오는 것과 동일한 것인데, LG가 웹OS를 통해 충분히 멋진 TV를 만들어 놓더라도 그것이 웹OS의 브랜드 가치를 치솟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HP가 LG에 대고 갑의 행세를 하기보다는 적극 협력하는 쪽으로 구상하는 것이 더 타당한 얘기입니다.
LG에게 있어서도 딱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며 그램을 통째로 산하에 두었기 때문에 고급 소프트웨어 인력을 얻게 됨은 꽤 큰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시점을 넘어 계속해서 화질 등으로만 삼성과 겨룰 생각이었다면 스마트TV에 있어서는 축소되었을 것이기에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좋지 못한 선택을 한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LG는 딱히 웹OS를 어떻게 활용하겠다는 것에 대해 얼버무렸습니다. 이는 전략을 감추려는 고도의 심리전 같은게 아닙니다. 그냥 진짜 모르고 있는겁니다. 필자는 LG가 그다지 활용법에 대해 생각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웹OS로 TV를 만들어 본 적도, 만들겠다고 한 적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HP는 웹OS 3.0을 발표하면서 다양한 제품 포토폴리오를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물론 향후 데스크탑과 랩탑, 복합기에도 웹OS를 넣겠다고 한 것인데 거기에 TV는 없었습니다. 웹OS로 TV를 만들겠다고 한 것은 LG가 먼저 내세운 것인데 웹OS를 운영해보지도 못한 LG가 무슨 수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할 수 있을까요?
그럼 LG는 아무 생각없이 인수 결정을 한 것일까? 거의 그랬다고 분석합니다. HP는 웹OS를 통해 데스크탑을 구동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고, 이는 웹OS를 인터페이스적으로 어떻게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줬습니다. LG는 그정도 선에서 인수해놓고 경쟁력을 갖추려는 생각이었을 뿐 구체적인 활용법에 대해서는 생각한 바가 크지 않았을 것입니다. 웹OS가 오픈소스화 된 후 재개발 상황 속에 느려터진 퍼포먼스와 그램 이후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 할 여지도 없었거니와 일단 구입해서 해보자는 생각이 강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G가 좋지 못한 선택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을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TV라고 꼬집어 얘기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만들 수도 있으며 LG 가전 전반에 걸친 웹OS 활용 상상해볼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기분 좋은 상상일 뿐 그렇게 될 가능성은 먼저 TV에서 찾아야 하며 웹OS 인수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싶다면 그램에 ‘이제 TV용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내봐’라고 맡길 것이 아니라 심층적으로 어떤 전략을 구사할지 마련하고 이를 조금이라도 공개할 수 있어야 대중과 언론의 회의감을 가시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웹OS 인수는 꽤나 심오한 한수였습니다.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정도로 말이죠. 그러나 그것이 승리를 위한 밑천으로 둔 수라면 흔들리지 않을 장기적인 전략을 멋지게 구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2013 년 01 월 1 16일 -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는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2013년 한해 동안 국내외적으로 주목해야 할 4대 IT 트렌드와 5가지 활용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IT 산업을 이끌 메가트렌드로 모빌리티와 소셜, 클라우드, 빅 데이터 등 4가지 키워드를 선정하고, 이 같은 메가트렌드의 실용적인 도입 시나리오로 ▲멀티스크린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 앱과 엔터프라이즈 앱 스토어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와 BI(Business Intelligence)의 결합 ▲플랫폼 중심의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 전략 확대 등을 소개했다.
 멀티스크린 모바일 플랫폼
오는 2016년까지 전세계적으로 10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미 일반 사용자의 90% 이상이 웹서핑, 쇼핑, 여행 등의 일상생활에 스마트폰과 PC를 병행하는 ‘멀티스크린 (N-스크린) 기기’ 시대에 접어들었다. 또한 업무 환경에서도 PC와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기기 도입이 늘어나면서 ‘2+1’ 형태의 디바이스 활용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 기기의 폭증에 힘입어 여러 디지털 기기를 동시에 활용하는 행태가 일상화되면서, 이동 환경에서도 기기간 연결과 자료 공유가 원활히 이뤄지기를 기대하는 시장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이 실용성을 갖추게 되면서 멀티스크린 모바일 플랫폼의 활용은 향후 모든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수 고려요소가 될 전망이다.


 비즈니스 앱과 엔터프라이즈 앱 스토어의 등장
컴퓨터 사용 환경에 있어서 ‘이중성(듀얼 퍼스널리티, Dual Personality)’의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이중성이란 사용자 관점에서 하나의 디바이스를 업무용과 개인용 구분 없이 사용하는 형태를 말한다.

기업이나 다양한 조직에서 멀티스크린 모바일 플랫폼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이중성의 통합이 필요하며, 이는 ‘일상과 업무(Life & Work)’라는 두 가지 이질적인 환경에서 사용성/보안성/이동성/관리 용이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모빌리티와 소통 방식의 변화, 시장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 앱 또는 웹을 통하여 기업 내부와 외부의 IT 서비스들이 보안의 경계를 넘나들며 정보를 주고 받는 연결성 확보 관련 기술들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용 앱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근함에 따라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비즈니스 앱의 활용 및 배포와 관리를 전담하는 기업용 앱 스토어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스마트폰의 모빌리티와 PC의 고기능성 사이의 이질적인 환경을 해소하는 대안으로 태블릿 PC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태블릿PC를 매개로 치열한 생태계 확산 경쟁이 예상되며 이를 뒷받침 하는 ‘비즈니즈 앱과 기업형 앱 스토어’에 대한 논의도 크게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윈도우 8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은 단순히 서버를 임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막대한 사전 투자와 운영 인프라 없이도 글로벌 시장 대응력과 탄력적인 서비스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 플랫폼 수준으로 안정화를 이뤄 이미 본격적인 도입 단계에 이르렀다. 특히 클라우드가 멀티스크린 모바일 앱의 연결과 공유를 뒷받침하는 기본 기술로 정착되고 최근 빅 데이터 기술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기업은 물론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이 보편화될 것으로 보인다. IDC 또한 이 같은 전망을 바탕으로 신규 개발 애플리케이션의 80% 이상이 클라우드에서 구동되고 배포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는 기술 경쟁 단계를 넘어 산업 생태계 확보 경쟁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은 기존의 솔루션 파트너들을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 서비스 사업자로 유인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융,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제조 등의 산업에서 구체적인 도입 시나리오와 함께 실제 활용 사례를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제조분야의 삼성전자 스마트TV, 온라인 게임 분야의 웹젠과 넥슨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클라우드 컴퓨팅 성공 사례를 구축한 바 있다.

 빅 데이터와 BI의 결합
IDC에 따르면 2012년말 현재 전세계에 생성돼 있는 데이터의 양이 약 2.7ZB(제타바이트, 1021 바이트)에 이르렀고 오는 2016년에는 8ZB까지 폭증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확산, 소셜 네트워크의 확대, 다양한 지능형 단말 통신 기기의 확대가 데이터의 폭증을 야기하는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사람과 기기의 변화하는 성향과 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자료의 원천으로 가치를 인정 받으며 정부와 기업 등에서 그 활용에 주목해 왔다. 그러나 정형화된 데이터의 양이 방대하고 해석과 분석이 용이하지 않으며 시의성을 갖춰야 하는 점 등의 문제로 시장의 관심과 시도에 비해 성공 사례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

빅 데이터 기술은 데이터 자체를 다루는 기술일 뿐 아니라 모바일 앱에서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전체 기술이 총 망라된 기술 분야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 기술력 확보가 선결 과제로 손꼽힌다. 따라서 서로 다른 산업 분야에서 활용의 폭을 넓혀가기 위해 보다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 기업 또는 전문가 생태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오픈소스 기반의 하둡(Hadoop) 플랫폼을 채택하여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해 자사의 BI 기술력과 접목한 솔루션을 공표하는 등 빅 데이터 기술을 다루고 있다.


 플랫폼 중심의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 전략 확대
PC 시대를 기점으로 기업간 B2B 형태로 통제되고 관리되던 ‘깊이 중심’ 사업 방식은 점차 개방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진화하는 자연 생태계적 방식인 ‘넓이 중심’ 사업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은 개인 간의 메시지를 주고 받는 서비스 형태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진화를 거듭해왔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유입과 확장을 허용하는 개방형 플랫폼과 자연 생태계식 모형이 적용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IT 분야를 넘어 모든 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전통적 SW 기업에서 주도하던 플랫폼 비즈니스가 자동차, 항공, 통신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각 기업이 주도하는 개별 플랫폼으로 발전되는 것은 크게 주목할 만한 변화다. 이와 같이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자생적으로 진화하면서 장기적인 서비스를 가능케하는 사업 방식에 주목하면서 ‘플랫폼과 생태계’라는 키워드가 IT 분야의 기본적인 사업 모형의 하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플랫폼 중심의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 전략 확대
PC 시대를 기점으로 기업간 B2B 형태로 통제되고 관리되던 ‘깊이 중심’ 사업 방식은 점차 개방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진화하는 자연 생태계적 방식인 ‘넓이 중심’ 사업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은 개인 간의 메시지를 주고 받는 서비스 형태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진화를 거듭해왔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유입과 확장을 허용하는 개방형 플랫폼과 자연 생태계식 모형이 적용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IT 분야를 넘어 모든 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전통적 SW 기업에서 주도하던 플랫폼 비즈니스가 자동차, 항공, 통신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각 기업이 주도하는 개별 플랫폼으로 발전되는 것은 크게 주목할 만한 변화다. 이와 같이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자생적으로 진화하면서 장기적인 서비스를 가능케하는 사업 방식에 주목하면서 ‘플랫폼과 생태계’라는 키워드가 IT 분야의 기본적인 사업 모형의 하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송규철 상무는 “올해는 수년 동안 논의돼 왔던 트렌드가 관련 산업이나 조직에서 그 실효성을 본격적으로 검증 받기 시작하는 원년이라 할 수 있다”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이에 주목하여 진화하는 플랫폼 환경 및 앱 개발자 생태계 지원에 집중하고,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프트는 4대 IT 트렌드 및 5가지 활용 시나리오에 대한 시장 및 조직들의 이해와 서비스 적용을 위해 기술 임원 및 개발 팀장 대상의 ‘화이트보드 자문’ 및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해와 토론’ 등 두가지 방식을 통한 PSA(Platform Strategy Advisory)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다사다난(多事多難).’ 해마다 세밑·세초를 보내며 빠지지 않는 표현이다. 어느 해인들 다사다난하지 않을까만 적어도 2012년이 절대 ‘다난’이었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듯하다. 문제는 2013년은 2012년보다 더한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모두를 불안케 한다는 점이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예측 가능하다면 불안을 덜 수 있지 않을까. 2013년을 바라보는 각종 전망과 예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트렌드 키워드의 공통분모를 모아봤다. 
 불안과 불확실성은 2013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다. 대부분은 경제 상황으로부터 비롯된다. 2012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경제 불황은 대한민국 땅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 2%대 성장이라는 우울한 성적표를 내놓았고, 여전히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각종 위험 요소들로 인해 2013년 역시 불황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성장은커녕 현 상황을 ‘지키기’에도 급급한 한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2013년 대한민국 경제를 바라보는 많은 이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여기에 오는 2월 출범하는 새로운 정부에 대해서도 우려와 기대라는 엇갈리는 시각이 공존하면서 불확실성에 무게감이 실린다.

그러나 달리 생각하면 어느 시대인들 불안하고 불확실하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는 불안을 먹고 불안을 낳으며 불안 속에서 살아간다”는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의 말처럼 우리 삶은 불안을 떨쳐냄과 동시에 새로운 불안을 맞고, 또다시 그 불안을 떨쳐내는 과정의 연속일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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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화된 ‘불안’의 해소
단순히 불황에서 비롯된 경제적 불안을 넘어 각종 사회적 문제들이 사람들을 불안하게 한다. 2012년에는 특히나 잦았던 흉악 범죄로 인해 한낮 대로변을 걷다가도 문득 심리적 불안을 느끼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갈수록 디지털화되는 세상도 불안의 한 요소다. 사이버 정보 유출로 나도 모르는 사이 범죄의 타깃이 될 수 있는 세상이다.


상황이 이러니 사람들은 점점 예민해진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내놓은 ‘트렌드 코리아 2013’에서는 이를 두고 ‘날 선 사람들의 도시’라는 키워드를 내놓았다.

사회·경제적으로 체감하는 불안이 높아지고 있지만 공권력은 문제 해결에 무력하기만 하고, 이렇다 할 경제적 돌파구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스스로 나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돼 고슴도치처럼 바짝 날이 서게 된다는 것.

이처럼 일상화되는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들이 더욱 성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불안과 불신이 넘치는 사회는 CCTV 판매의 폭발적 성장이라는 현상을 낳기도 했지만, 향후에는 보다 더 확실하게 불안을 해소해줄 방법들의 등장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트렌드연구소가 내놓은 ‘2013년 10대 키워드’ 중 ‘프리 크라임(pre-crime)’이 대표적인 예다. 영화 ‘마이너리티’에 등장했던 프리 크라임은 앞으로 일어날 범죄를 예지해 범죄자를 사전에 체포하고 시민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디지털 기술이다.
 마음속으로부터 불안을 잠재우는 또 다른 방법으로 힐링과 디톡스를 들 수 있다. 사실 힐링은 2012년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분야에서 힐링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

이미 태동했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힐링 관련 산업이 2013에는 더 대규모로 확대되거나 저변을 넓혀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이 세계 평균에 비해 행복지수가 낮고, 자살률이 높은 나라라는 현실을 생각하면 힐링 산업은 2013년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가 하면 디톡스(detox)는 유해물질이 가득한 세상으로부터 비롯되는 불안 요소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트렌드 코리아 2013’에서는 “우리를 둘러싼 물질과 환경에서 오는 독성과 중독으로부터 스스로를 정화하고 보호하려는 해독 움직임이 커질 것”이라며 “가전, 식품, 화장품,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톡스 관련 상품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한 디지털 중독, 카페인 중독 등 다양한 분야의 디톡스 문제가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이용자들이 개인 정보 유출 등을 이유로 이미 소셜미디어 이용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디지털 디톡스 운동’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디지털 디톡스 운동은 각종 디지털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인식의 변화를 꾀하자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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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시대, 가치 있는 정보 찾기
빅 데이터(big data) 시대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따르면 2012년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발생한 정보 데이터량이 2.7제타바이트(ZB·1ZB=약 1조 바이트)에 달할 정도라고 한다. 이제는 이 빅 데이터를 누가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미 산업 전반에서는 빅 데이터의 활용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아예 업무 방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얼마 전 한 기업에서는 기존의 마케팅담당 직원들을 대거 교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의 정보들을 수집, 분석해 제품 기획에서부터 홍보 마케팅에 이르는 전 분야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들로 운영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잠재적 소비자들의 심리를 SNS를 통해 미리 예측 가능하게 됐다는 점은 기업에는 상당히 유리한 점이다.
 그러나 정보는 넘치고 넘친다. 따라서 그중에 어떤 정보들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이제는 중요한 과제가 됐다. 또 하나, 각각 소비자 유형별로 맞춤 정보를 찾아서 제공해주는 것도 빅 데이터 시대에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다. 이른바 지능형 아카이브(intelligent archive)로 가공한 정보를 저장해 특정 목적을 지닌 사용자에게 품질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정보의 활용 측면이 아니라 이젠 정보의 저장 자체도 하나의 콘텐츠 사업이 될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소비자의 성향에 맞게 그때그때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뽑아내 제공해주는 ‘스마트 에이전트’의 등장도 예고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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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그리고 세대교체
본격적인 고령화가 시작됐다. 1차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생)의 은퇴는 이미 본격화됐고, 2차 베이비붐 세대(1968~74년생)도 은퇴라는 화두에서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다. 고령화는 이제부터 시작해 향후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꾸준히 거론될 화두다. 고령화와 관련한 키워드로 한국트렌드연구소 측은 ‘거품청년’을 들었다.

거품청년이란 40대 중반부터 60대까지의 남자들을 말한다. 겉으로는 건강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체력이나 심리적 측면 모두에서 무척이나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로, 물리적으로는 늙어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으면서 은퇴 후에도 경제적 여건 때문에 지속적으로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동시에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욕구는 더욱 강해지면서 관련 산업의 꾸준한 확대를 견인하고 있기도 하다.

고령화와 더불어 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심 세력 중 하나인 30대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기존 세대의 그것과 달라졌다는 점도 중요한 변화다. 30대이면서 90년대 학번인 1970년대생을 뜻하는 이른바 ‘397세대’는 최대의 소비 계층으로 실용을 중시하면서도 가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일과 가정을 균형적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다.
 이들의 자녀교육관도 확연히 달라졌는데 ‘트렌드코리아 2013’에서는 이를 두고 ‘스칸디맘이 몰려온다’고 표현한다. ‘스칸디맘’은 북유럽식 자녀양육법을 추구하는 30대 젊은 엄마들로, 고도 성장기에 태어나 N세대로 자란 이들이다. 과도한 경쟁적 교육보다는 정서적 교감을 추구하고 자녀와의 평등한 관계를 지향하는 이들의 등장으로 심플함, 모던함, 친환경성, 실용성, 평등함 등 북유럽적 가치가 각광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런가 하면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는 이미 통계적으로도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꼭 1인 가구가 아니라 하더라도 사람들은 점점 ‘개인화’ 돼간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보다 혼자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에서 더 큰 만족을 찾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 인간관계도 오프라인이 아닌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 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휴식과 소비 등의 형태도 개인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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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주의자의 무소유
공유 경제의 대두는 이미 여러 차례 언급된 바 있다. 그러나 2013년을 관통하는 저성장 기조로 인해 공유 경제의 가치는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물질적 풍요를 경험한 젊은 세대들은 더 이상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내 것’을 갖는 게 아니라 얼마나 누리면서 사느냐 하는 것이다.

이른바 ‘물질주의자의 무소유’가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가치관은 경제 위기와 맞물리면서 더 빛을 발한다. 더구나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이 가속화되면서 굳이 많은 돈을 들여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고도 빌리거나, 나누거나, 함께하는 등의 방법으로 충분히 혜택을 향유할 수 있는 시대로의 변화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Keyword5
증시 환경은 저성장·저위험·인플레
국내 증시 흐름을 좌우할 키워드도 전체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증권사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내놓은 2013년 경제 전망 보고서는 ‘저성장·저위험·인플레’로 집약된다. 먼저, 저성장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불가피하다는 게 대부분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국제통화기금(IMF)도 2013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3.6%로 예측하기도 했다.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의 부채 축소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점이 세계 경제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이 저성장 국면은 단순히 2013년뿐만 아니라 향후 2~3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통화 완화 정책 기조가 자리를 잡으면서 정책의 불확실성은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소재용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금융 위기 이후 긴축 위주였던 주요국 정책이 성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바뀌는 분위기는 세계 경제뿐 아니라 증시 투자 심리에도 우호적인 요인”이라고 평가한다.


미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진 것과 주요국의 선거가 끝났다는 점도 증시 위험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국의 통화 완화 기조로 자산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은 높아졌다.

인플레가 위험 수위에 도달할 경우 통화 완화 정책 기조에도 변화가 불가피하고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일각에서는 당장 2013년만 놓고 보면 인플레는 제한적인 수준일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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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나라이름

Afghanistan(아프가니스탄) - 카불
Albania(알바니아) - 티라나
Algeria(알제리) - 알제
Andorra(안도라) - 안도라라베야
Angola(앙골라) - 루안다
Antigua and Barbuda(앤티가바부다) - 세인트존스
Argentina(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
Armenia(아르메니아) - 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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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rain(바레인) - 마나마
Bangladesh(방글라데시) - 다카
Barbados(바베이도스) - 브리지타운
Belarus(벨로루시) - 민스크
Belgium(벨기에) - 브뤼셀
Belize(벨리즈) - 벨모판
Benin(베냉) - 포르토노보
Bhutan(부탄) - 팀부
Bolivia(볼리비아) - 수크레
Bosnia and Herzegovina(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사라예보
Botswana(보츠와나) - 가보로네
Brazil(브라질) - 브라질리아
Brunei Darussalam(브루나이) - 반다르세리베가완
Bulgaria(불가리아) - 소피아
Burkina Faso(부르키나파소) - 와가두구
Burundi(부룬디) - 부줌부라
Cambodia(캄보디아) - 프놈펜
Cameroon(카메룬) - 야운데
Canada(캐나다) - 오타와
Cape Verde(카보베르데) - 프라이아
Central African Republic(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 방기
Chad(차드) - 은자메나
Chile(칠레) -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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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mbia(콜롬비아) - 보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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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o (Republic of the) (콩고 공화국) - 브라자빌
Costa Rica(코스타리카) - 산호세
Côte d’Ivoire(코트디부아르) - 야무수크로
Croatia(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Cuba(쿠바) - 아바나
Cyprus(키프로스) - 니코시아
Czech Republic(체코) - 프라하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북한) - 평양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콩고 민주 공화국) - 킨샤샤
Denmark(덴마크) - 코펜하겐
Djibouti(지부티) - 지부티
Dominica(도미니카) - 로조
Dominican Republic(도미니카 공화국) - 산토도밍고
Ecuador(에콰도르) - 키토
Egypt(이집트) - 카이로
El Salvador(엘살바도르) - 산살바도르
Equatorial Guinea(적도 기니) - 말라보
Eritrea(에리트레아) - 아스마라
Estonia(에스토니아) - 탈린
Ethiopia(에티오피아) - 아디스아바바
Fiji(피지) - 수바
Finland(핀란드) - 헬싱키
France(프랑스) - 파리
Gabon(가봉) - 리브르빌
Gambia(감비아) - 반줄
Georgia(그루지야) - 트빌리시
Germany(독일) - 베를린
Ghana(가나) - 아크라
Greece(그리스) - 아테네
Grenada(그레나다) - 세인트조지스
Guatemala(과테말라) - 과테말라시티
Guinea(기니) - 코나크리
Guinea-Bissau(기니비사우) - 비사우
Guyana(가이아나) - 조지타운
Haiti(아이티) - 포르토프랭스
Honduras(온두라스) - 테구시갈파
Hungary(헝가리) - 부다페스트
Iceland(아이슬란드) - 레이캬비크
India(인도) - 뉴델리
Indonesia(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Iran(이란) - 테헤란
Iraq(이라크) - 바그다드
Ireland(아일랜드) - 더블린
Israel(이스라엘) - 예루살렘
Italy(이탈리아) - 로마
Jamaica(자메이카) - 킹스턴
Japan(일본) - 도쿄
Jordan(요르단) - 암만
Kazakhstan(카자흐스탄) - 아스타나
Kenya(케냐) - 나이로비
Kiribati(키리바시) - 타라와
Kuwait(쿠웨이트) - 쿠웨이트
Kyrgyzstan(키르기즈스탄) - 비슈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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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anon(레바논) - 베이루트
Lesotho(레소토) - 마세루
Liberia(라이베리아) - 몬로비아
Libya(리비아) - 트리폴리
Liechtenstein(리히텐슈타인) - 파두츠
Lithuania(리투아니아) - 빌뉴스
Luxembourg(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
Madagascar(마다가스카르) - 안타나나리보
Malawi(말라위) - 릴롱궤
Malaysia(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Maldives(몰디브) - 말레
Mali(말리) - 바마코
Malta(말타) - 발레타
Marshall Islands(마셜 제도) - 마유로
Mauritania(모리타니아) - 누악쇼트
Mauritius(모리셔스) - 포트루이스
Mexico(멕시코) - 멕시코시티
Micronesia (Federated States of) (미크로네시아) - 팔리키르
Monaco(모나코) - 모나코
Mongolia(몽골) - 울란바토르
Montenegro(몬테네그로) - 포드고리차
Morocco(모로코) - 라바트
Mozambique(모잠비크) - 마푸토
Myanmar(미얀마) - 네피도
Namibia(나미비아) - 빈트후크
Nauru(나우루) - 야렌
Nepal(네팔) - 카트만두
Netherlands(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New Zealand(뉴질랜드) - 웰링턴
Nicaragua(니카라과) - 마나구아
Niger(니게르) - 니아메
Nigeria(나이지리아) - 아부자
Norway(노르웨이) - 오슬로
Oman(오만) - 무스카트
Pakistan(파키스탄) - 이슬라마바드
Palau(팔라우) - 코로르
Panama(파나마) - 파나마시티
Papua New Guinea(파푸아뉴기니) - 포트모르즈비
Paraguay(파라과이) - 아순시온
Peru(페루) - 리마
Philippines(필리핀) - 마닐라
Poland(폴란드) - 바르샤바
Portugal(포르투갈) - 리스본
Qatar(카타르) - 도하
Republic of Korea(대한민국)
Republic of Moldova(몰도바 공화국) - 키시네프
Romania(루마니아) - 부쿠레슈티
Russian Federation(러시아 연방) - 모스크바
Rwanda(르완다) - 키갈리
Saint Kitts and Nevis(세인트키츠네비스) - 바스테르
Saint Lucia(세인트루시아) - 캐스트리스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 킹스타운
Samoa(사모아) - 아피아
San Marino(산마리노) - 산마리노
Sao Tome and Principe(상투메프린시페) - 상투메
Saudi Arabia(사우디아라비아) - 리야드
Senegal(세네갈) - 다카르
Serbia(세르비아) - 베오그라드
Seychelles(세이셸) - 빅토리아
Sierra Leone(시에라리온) - 프리타운
Singapore(싱가폴) - 싱가폴
Slovakia(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
Slovenia(슬로베니아) - 류블랴나
Solomon Islands(솔로몬 제도) - 호니아라
Somalia(소말리아) - 모가디슈
South Africa(남아프리카 공화국) - 프리토리아
Spain(스페인) - 마드리드
Sri Lanka(스리랑카) - 콜롬보
Sudan(수단) - 카르툼
Suriname(수리남) - 파라마리보
Swaziland(스와질랜드) - 음바바네
Switzerland(스위스) - 베른
Sweden(스웨덴) - 스톡홀름
Syria(시리아) - 다마스쿠스
Tajikistan(타지키스탄) - 두샨베
Thailand(타이) - 방콕
The former Yugoslav Republic of Macedonia(마케도니아) - 스코페
Timor Leste(동티모르) - 딜리
Togo(토고) - 로메
Tonga(통가) - 누쿠알로파
Trinidad and Tobago(트리니다드토바고) - 포트오브스페인
Tunisia(튀니지) - 튀니스
Turkey(터키) - 앙카라
Turkmenistan(투르크메니스탄) - 아스하바트
Tuvalu(투발루) - 푸나푸티
Uganda(우간다) - 캄팔라
Ukraine(우크라이나) - 키예프
United Arab Emirates(아랍에미리트) - 아부다비
United Kingdom(영국) - 런던
United of Republic of Tanzania(탄자니아 공화국) - 도도마
United States(미국) - 워싱턴
Uruguay(우루과이) - 몬테비데오
Uzbekistan(우즈베키스탄) - 타슈켄트
Vanuatu(바누아투) -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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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어떤 것을 '성인물' 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매우 자의적인 판단이어서, 스포츠신문 한부의 찌라시 광고도, 인터넷언론 귀퉁이의 플래시 광고도 성인물일 수 있지만, 반면에 성인들이 읽어야 할 성적 표현이나 폭력적 묘사 등 역시 성인물로 포함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해서 언론들 스스로도 자의적으로 성인물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언론의 경우 일단 발행되고 나면 사실상 원상회복(회수)이 불가능하다는 이유 때문에 상당한 제재만 받고 다시 성인물 게재를 반복하는 상황이다. (과거 스포츠 신문이 야한 여자사진을 게재했던 것 기억하실 듯...) 게다가 언론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는 이러한 자의적 규정이 다소 유연하게 적용되는 편. 결코 언론들이 성인물이라는 판단의 절대적 기준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그런데 포털의 경우는 '아직은 법적으로' 언론사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고민이 상존하게 된다. 사실상 미디어 기능을 하고 있는 네이버의 경우 늘 검색 중립의혹을 지적당했기 때문에, 연관검색어나 실시간검색어는 사실상 관음증을 즐기도록 유도해, 단순히 방문시간을 늘리는 것 이상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네이버 역시 '성인물'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자의적으로 어떤 것은 성인물로 검색 차단하고, 다른 것은 검색 차단을 하지 않거나, 검색 차단을 중간에 풀었다 가뒀다가를 반복하는 문제가 계속됐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보면, 누가 뭐라 할 입장은 못된다. 네이버는 그냥 사기업일 뿐이고, 자체 성인물 규정에 따라 합법적으로 운영하면 된다.

사실 네이버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성인물의 경우 과거 포털들이 그랬던것처럼 사회적 파장이나 관련 규정이 굉장히 깐깐한 걸로 안다. 기사소재도 '성인물 자료가 올라왔는데 방치해서 포털들이 문제다'는 식의 보도가 수도 없이 많았다. 결국 성인물에 대해서는 상당히 민감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글이든 이미지나 영상이든 ... 물론 모니터링이 사람들의 어뷰징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게 문제겠지만...
 제목 - '룸살롱' 키워드 이슈에 관하여 말씀 드립니다.


오늘 이용자 여러분께서, 특정 검색어의 성인 인증 원칙에 대해 많은 관심과 우려를 표명해주셨습니다. 몇 시간 전 해당 이슈에 대해, 실무를 맡고 있는 팀장이 직접 해명의 글을 올리긴 했습니다만, 관련 운영 정책의 배경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더 보충하고자 합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특정한 콘텐츠의 소비를 청소년으로부터 차단하여야 하는 사업자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가령 청소년 관람불가의 영화같은 경우, 이용자가 성인이 아니면 다운로드가 안되도록 막는 것이 그 기본적인 예입니다. 같은 목적으로, 다양한 '청소년유해단어'(이하 청유어)도 관리할 의무가 있습니다.

 -> 성인물 관리라는 목적으로 어떤 단어든지 막을 권리가 네이버에게 있다. 남들이 뭐라할 수 없다.

그러나 현행법에서 청유어의 리스트를 포함, 그에 대한 관리의 형태를 명확하게 정해놓은 바가 없기 때문에 청유어 관리는 회사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희 네이버의 경우는 청소년에게 유해할 수 있고, 특히 상업적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단어의 경우 비교적 폭넓게 청유어로 지정하여, 성인 인증 절차를 밟도록 운영해왔습니다.
 -> 게다가 비교적 폭넓게 이러한 유해 단어를 자의적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즉, 일견 유해해 보이는 검색어라도, 검색어가 포함된 맥락은 제 각각일 수 있고, 예컨대 언론에 이미 보도됐고, 내용이 청소년에게 유해하지 않은 보도 사안이라고 해도, 청소년은 성인인증을 할 수 없기에, 결국 그 기사를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성인 또한, 관련 기사나 콘텐츠를 보기 위해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반드시 로그인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 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 기사 속에 성인물이 포함되어 있거나 관련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면 '황당하게도' 언제나 막힐 수 있다. 실제로 성인단어로 기사 검색도 표출이 안된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해당 검색어 또는 조합어가 기사화 되어, 특정 시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슈로 부각되는 경우에는 성인 인증을 해제하는 것으로 정책을 세우고, 그렇게 운영해왔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정책이, 결과적으로 이용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것 같아 안타깝고 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갑자기 '뉴스기사는 신뢰할 만한 콘텐츠다' 라고 언론사들을 빨기 시작함. 진짜 뉴스가 신뢰할 만한 콘텐츠인가? 성인물에 버금가는 글도 실제로 많다. 김대표는 이에 대한 이해는 있는가?

또한 차제에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올해가 대선의 해인만큼 개별 정치인을 포함한 정치권, 그리고 정치적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서 지속적으로 네이버에 다양한 요구 혹은 불만 사항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예컨대 네이버 뉴스의 경우, 같은 기사를 놓고도 ‘그 기사를 왜 노출하는지’ 혹은 ‘그 기사를 왜 노출하지 않는지’에 대해, 정치적 입장에 따라 정 반대되는 문의를 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정치적 논란에서는 거리감을 두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라고 하나, 결국 정치인들의 줄서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오늘 발생한 ‘룸살롱’ 키워드 이슈 역시 어찌 보면, 이러한 뜨거운 정치적 관심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네이버에서 뉴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국민 대다수가 네이버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운영을 기대하고 있는 현실을 절실하게 느끼면서, 무겁고 엄숙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 무겁고 엄숙한 책임감을 느낀다면 해당 서비스를 없애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걸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듯 하다. 뉴스캐스트부터 시작해 온갖 서비스가 노이즈로만 점철되어 있다.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능인 만큼 네이버는 절대 없애지 않을 듯 하다.

그래서, 저희 네이버는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명예훼손성 검색어에 대한 처리 현황,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대한 운영 현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외부의 검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공개의 방식과 일정에 대해서는 이후 ‘네이버 다이어리’ 등을 통해 자세히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공개하겠습니다.

-> 외부의 검증을 받겠다는 것은 결국 끝까지 자의적 운영을 계속하겠다는 것. 검증은 사후 검증이지 사전 검증은 아닐 터.

 어찌됐건,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의 시장 지위는 흔들리지 않을 듯 하다. 적어도 향후 몇년은 네이버를 대체할 만한 서비스가 전무할 것이 확실해 보이고, 네이버의 사업 영역은 지금도 탄탄하게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마이너스 성장 http://itviewpoint.com/228587 을 했지만 여전히 연매출 1조 이상을 기록하는 초대형 기업이다.

나는 네이버가 정치적인 판단을 내려 룸사롱 검색어 정책에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음모론에 너무 빠져 있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다음도 구글도 자의적인 기준으로 성인물을 필터링하고 있다. 하지만 더 분명한 것은, 네이버조차도 성인물 필터링은 진부한 방식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기술적으로 극복하지 못하면 논란은 계속될 수 밖에 없다.

네이버는 뉴스캐스트, 실시간 검색어, 연관검색어 등 주요 핫 아이템을 어떻게 할 것인가?
 오랜만에 유행어신조어 시리즈를 업뎃하네영 ㅋㅋㅋ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해야겠다고 마음먹고있었던 2013년 유행어를 총정리해봅니다@_@ 총 22개입니다>_< [개그콘서트에서 파생된 유행어들] ▷요~~~물 오빠를 들었다놨다 : 개그콘서트 프로 중에서 ‘남자가 필요 없는 이유’에 나온 유행어인데여 프로 중에 소라한테 기분좋아졌을 때 정승환이 쓰는 말이에여. 너 되게 낯설다~ 다음에 화내면서 나 갈게 빠이 사요나라~ 이랬다가 소라가 애교부리면 갑자기 요~~~물 오빠를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하면서 날뛰어영ㅋㅋㅋ ▷느낌아니까 : 뿜엔터테인먼트에서 김지민이 쓰는 말인데 배역체크할 때 나름 자기만의 기준으로 패스하기도하고 맡겠다고도 하는데 '이건 제가할게여! 느낌아니까!' 이러면서 받아들이는 배역들은 주로 고급과는 거리가 먼 배역들.ㅋㅋㅋㅋㅋ ▷잠시만여 ~하고 가실게여 : 뿜엔터테인먼트에서 톱스타로 나오는 신보라와 같이 등장하는 코디가 하는 대사입니당 ㅋㅋ ▷쟈냐쟈냐 : 뿜엔터테인먼트 김준호가 쓰는 말. 케어해주쟈냐~ 이런식으로 써영 ▷많이 당황하셨세요? : 황해에서 나왔던 유행어. 피싱전화하는 사람이 자기가 예상치못했던 고객의 반응에 당황함을 감추기 위해서 쓰는 말이었어영 ㅋㅋ ▷나쁜싸람 나쁜싸람 ㅠㅠ : 개콘 나쁜사람에 나오는 유행어입니당
  ['아빠 어디가'의 짱 귀여운 윤후의 유행어] ▷좋아하나봉가 : 지아가 나 좋아하나봐~라고 해야하는데 지아가 나가 좋아하나봉가라고 말해서 유행어가 됐어요. 윤후의 독특한 언어관 ㅋㅋ ▷왜때문에그래요 : 뭐때문에 그래요?와 왜그래요?가합쳐져서 왜때문에그래요가 탄생! 윤후의 유행어에여
 [힙합!에서 파생된 유행어] ▷곶감 좋아하니 : 힙합아이돌 빈지노의 인기를 새삼 느낄 수 있었던 말이져. 어떤 여자팬이 빈지노한테 썸남한테 연락하는거 문자의 시작을 어떻게해야할지 물어봤는데 '곶감 좋아하니?'라고 물어보라고 했지여.처음엔 단순한 곶감드립이었는데 랩퍼들한테 팬들이 곶감좋아하냐고 계속 물어봐서 곶감이 뭐냐고 멘션에서 왜 다들 곶감이야기하냐고 막 그러다가 넓게넓게 퍼져서 급기야 빈지노가 실검 1위를 찍기도 합니다. 이 곶감대란에 대해서 기사도 많이나고 곶감 진짜 싫다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 ㅋㅋㅋㅋ ▷컨트롤비트 다운받았습니다 : 8월말 실검을 휩쓰며 힙합팬들의 마음을 즐겁게 또는 아프게 했던 디스대란의 유행어입니다. 켄드릭라마라는 미국의 랩퍼가 제이션이라는 랩퍼의 곡에 피처링을 참여하면서 다른 랩퍼들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면서 자신의 우월성을 논했는데여. 이에 대해 거론된 랩퍼들의 반응이 쏟아져나오녀서 화제가 됩니당 이게 물건너와서 우리나라에서도 디스전을 양상했는데여 처음의 디스전이 흘러가던 방향은 이센스가 참여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되지여! 그때까지 아메바컬처 소속이었던 이센스가 같은 아메바컬처의 큰 형 다듀의 개코를 저격하면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와중에 이센스의 랩에 개코가 과연 반격할 것인가 화제가 되었는데여. 그 때 개코가 '컨트롤 비트 다운받았습니다'라고 트윗을 남기게 되지여. 지금 생각해보면 이정도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될 정도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슈프림팀의 해체를 불러온 랩퍼 디스전. 마지막에 웃은 사람은 결국 최자인걸까여??
 [드라마 대사 유행어] ▷말하면 죽일꺼다 네말을 들은 사람도 죽일거야 : '네 목소리가 들려'의 최고 유행어가 아닐까 싶네요. 민준국이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쓴 말입니다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새우버거를 준비했다 : '네 목소리가 들려' 4화에서 민준국이 박수하한테 했던 말인데여. 열애설이 미친듯이 나던 날 SNS시인 하상욱이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양하게 준비해봤어'라며 패러디했던 적이 있지영 ▷gray새꺄, 몰lie새꺄, 너이리why새꺄, 니가monday새끼야 : 학교에서 김우빈이 쓴 말인데요 웹상에서 글쓸때 이 찰진 발음들을 패러디해서 한글+영어로 주로 씁니당 신학기에 학교 대자보에서 패러디가 많이되었져
 [예능/티비 프로그램에서 파생된 유행어] ▷대다나다 : 자세한 설명은 : http://www.vingle.net/posts/151369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 : 일요일 웃음을 책임졌던 정글의 법칙에 김병만이 했던 말입니다. 최후의 전사부족편에서 문명에 익숙치않은 분들이니깐 조심해야한다는 거였는데 알고보니 현대문물을 엄청많이 접하신 분들이셨져..정글의 법칙이 조작방송 논란이 있었는데 그때 다시한번 화제가 되었던 말입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 채널A 프로그램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이영돈 PD가 자주쓰는 말인데요. SNL KOREA에서 신동엽이 분한 이엉돈PD가 쓰면서 또한번 유행이 되었습니당

 [기타 유행어] ▷안알랴쥼 : 자세한설명은 http://www.vingle.net/posts/170333 ▷...다 했잖아요 : 는 짤과함께 설명해야하는건데..원본은 박근혜대통령 지지자 아주머니가 박대통령이 모든 것을 나라에 다 바쳤다라는 뜻의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말인데요. 현재는 OO가 다했잖아요라는 표현이 OO 끝판왕 혹은 OO가 제 역할을 200%했다의 느낌으로 쓰이고있어요 ex) 씨스타 보라의 화보를 보고 '몸매가 다했잖아요' ▷단언컨대 : '단언컨대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라는 베가아이언 CF에서 파생, '단언컨대 뚜껑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라는 왕뚜껑 CF로 패러디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당 ▷존넨쉬름 짱시룸 : '싫어하는 사람에게 주는 꽃'이라는 제목으로 유행하였던 존넨쉬름이라는 식물이 있습니당 ㅋㅋㅋ 비슷한 이름으로는 개쉽싸리가 있지여. 암튼 그 이름에서 파생되어서 뭐가 싫을 때 쓰는 표현인데영. 짱시룸이 붙게된 계기는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네여ㅜㅜ알게되면 알려드리겠음! ▷진격의 OO : 진격의 거인이라는 애니가 완전 인기를 끌면서 진격의 OO하는 표현도 유형이 되었습니당 ▷두둠칫 : 두둠칫은 유행어가 아니라 카톡을 떠돌던 이모티콘인데여!ㅋㅋㅋ 묘한 매력이 있어영. 이 글은 두둠칫 이모티콘과 함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당
 1. 중궈다마(中國大媽, 중국 아줌마)

'중궈다마'는 황금을 사들여 투자 열풍을 주도하는 주부층 구매자를 말한다. 그런데 이 말 속엔 '엄청난 구매력을 가진'이라는 뜻 뒷면에 '그러나 전문 소양은 부족한'이라는 뉘앙스가 풍긴다. 한국으로 치면 '김 여사' 같은 용어다. 이들의 무절제한 황금 사재기로 인해 2013년 처음으로 국제 금값이 최대로 치솟았다. 하지만 연말 5개월 동안에는 국제 금값은 최저로 내려갔다. 이들의 투자가 투기로 변해, 좋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는 것을 이 어휘가 함축한다.
 2.중궈몽(中國夢, 차이나 드림)

크게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중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결심을 담고 있지만 색다른 이념과 말 자체가 지닌 힘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2013년 유행어 1위로 선정됐다. 중국 언론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용어이기도 하다.

 3.웨이(微)××

'웨이(微)'는 작고, 가늘고, 가볍고, 적고, 약하고 등을 뜻하는 글자다. 현실 생활에서 중국 대표 미니블로그인 '웨이보(微博)',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 마이크로필름이라고 불리는 '웨이영화(微电影) 등 '微'자를 딴 신조어들이 나타나면서 유행되기 시작했다.

 4.뉘한즈(女汉子, 보이쉬한 여자)

남자 같은 성격을 가진 여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사회주도력이 강해지면서 이 말이 크게 유행했다.



.5.투하오(土豪, 졸부)

원래는 '악덕지주'라는 뜻으로 쓰였는데 지금은 돈을 펑펑 쓰며 사치를 일삼는 졸부를 일컫는다.
  6. 빠바취날(爸爸去哪兒, 아빠 어디가)

2013년 후난위성TV(湖南衛視)에서 한국 MBC에서 방송 중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모방해 방영했다. 후난위성TV는 유명인과 그 2세를 동원하여 그들의 인기와 시청률을 등에 업고 억지 상황 설정으로 부자의 일상적인 생활을 쇼와 오락으로 큰 흥행에 성공했다.
 7.광판(光盤, 빈그릇)

  
광판이란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는 '빈그릇 운동'을 가리킨다. 베이징(北京)의 한 민간 조직이 올 1월 발기한 활동으로 중앙 방송인 CCTV에 의해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유행어가 됐다.

 8.따오삐(倒逼, 반대로 가다)

'따오삐(倒逼)'란 유행어는 '반대 방향으로 향한다'는 뜻으로 중국의 국영기업이 자금융통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정부가 개입하여 은행의 대출자금이 국영기업에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메커니즘을 일컫는다.
 9.니시(逆袭)

일본어에서 도입된 신조어로 역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반격해 성공했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기존 사물이 새로운 사물에 밀린다', '구세대가 신세대에 밀린다' 등의 경우에 사용된다. 중국사회의 세대교체를 대표하는 유행어다
 10.따V(大V)

미니블로그에서 활약하면서 50만명 이상의 팬을 이끌고 있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다. 이 단어는 온라인까지도 정부가 주도하는 중국 여론환경에서 민간 오피니언-리더들이 그만큼 소중하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한편, 중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됐던 스모그(雾霾)가 올해 10대 유행어에서 제외됐던 것은 스모그가 전문용어란 점 때문이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전세계나라와 수도


1.일본 - 도쿄[東동京경 To kyo]
2.중국 - 베이징[北북京경 Bei jing]
**대만 - 타이 베이[台대北북 Tai bei]&홍콩 - 빅토리아[Victoria]
3.베트남 - 하노이[河하內내 Ha noi]
4.라오스 - 비엔티안[萬만象상 Vien tian]
5.캄보디아 - 프놈펜[金금邊변 Phnompenh]
6.태국 - 방콕[曼만谷곡 Bang kok]
7.인도네시아 - 자카르타[雅아加가達달 Jakarta]
8.싱가포르 - 싱가포르[星성港항 Singapore]
9.말레이시아 - 콸라룸푸르[吉길隆륭破파 Kuala lumpur]
10.브루네이 - 반다르세리베가완
11.미얀마 - 양곤[仰앙光광,Yangon]
12.필리핀 - 마닐라[Manila]
13.방글라데시 - 데카[Dacca]
14.인도 - 뉴 델리[New dehli]
15.파키스탄 - 이슬라마바드[Islamabaad]
16.아프가니스탄 - 카불[Kabul]
17.몽골 - 울란 바토르[Ulan baator]
18.네팔 - 카트만두[加가德덕滿만都도,katmandu]
19.부탄 - 팀푸[Thimbu]
20.타지키스탄 - 듀샨베
21.키르기스스탄 - 비슈케크
22.투르크메니스탄 - 아슈하바트
23.우즈베키스탄 - 타슈켄트[Tashkent]
24.카자흐스탄 - 알마티[Almaty] & 아스타나[Astana]
25.이란 - 테헤란[Teheran]
26.이라크 - 바그다드[Bagdad]
27.쿠웨이트 - 쿠웨이트[Kuwait]
28.바레인 - 마나마[Manama]
29.카타르 - 도하[Doha]
30.아랍 에미리트 연방(U.A.E) - 아부다비[Abudabi]
31.오만 - 무스캇[Muscat]
32.예멘 - 사나[Sana]
33.스리랑카 -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
34.사우디 아라비아 - 리야드[Riyaad] & 메카[Mecca]
35.요르단 - 암만[Amman]
36.시리아 - 다마스 쿠스[Damascus]
37.레바논 - 베이루트[Beirut]
38.이스라엘 - 예루살렘[Jerusalem]
39.그루지야 - 트빌리시[Tblisi]
40.아제르바이잔 - 바쿠[baku]
41.아르메니아 - 예레반
 <2>유럽[Europe]

1.영국 - 런던[London]
2.프랑스 - 파리[Paris]
3.독일 - 베를린[Berlin]
4.오스트리아 - 비엔나[Wien]
5.스페인 - 마드리드[Madrid]
6.포르투갈 - 리스본[Lisbon]
7.안도라 - 안도라 라벨리아
8.모나코 - 모나코[Monaco]
9.네덜란드 - 암스테르담[Amsterdam]
10.벨기에 - 브뤼셀
11.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
12.체코 - 프라하[Praha]
13.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
14.이탈리아 - 로마[Rome]
15.산마리노 - 산마리노
16.바티칸 시국 - 바티칸
17.폴란드 - 바르샤바 [Warszava]
18.러시아 - 모스크바[Moscow]
19.벨로루시 - 민스크
20.우크라이나 - 키예프[Kiyev]
21.몰도바 - 키시네프
22.에스토니아 - 탈린
23.라트비아 - 리가
24.리투아니아 - 빌뉴스
25.헝가리 - 부다페스트
26.터키 - 앙카라[Ankara]
27.루마니아 - 부쿠레슈티
28.불가리아 - 소피아[Sophia]
29.슬로베니아 - 류블랴나
30.스웨덴 - 스톡홀름[stockholm]
31.덴마크 - 코펜하겐[Copenhagen]
32.노르웨이 - 오슬로
33.핀란드 - 헬싱키
34.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35.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사라예보
36.알바니아 - 티라냐
37.그리스 - 아테네[Atenens]
38.마케도니아 - 스코페
39.사이프러스 - 니코시아
40.몰타 - 발레타
41.유고슬라비아 - 베오그라드
42.리히텐슈타인 - 파두츠
43.스위스 - 베른[Bern]
44.아일랜드 - 더블린
45.아이슬란드 - 레이캬비크
 <3>남북아메리카[ America]

1.캐나다 - 오타와[Otawa]
2.미국 - 워싱턴[Washinton D.C.]
3.멕시코 - 멕시코 시티[Mexico city]
4.브라질 - 브라질리아[Brazilia]
5.가이아나 - 조지타운
6.수리남 - 파라마리보
7.베네수엘라 - 카라카스[Caracas]
8.콜롬비아 - 보고타
9.바하마 - 나소
10.바베이도스 - 브리지타운
11.도미니카 공화국 - 산토도밍고
12.과테말라 - 과테말라 시티
13.니카라과 - 마나과
14.그레나다 - 세인트조지스
15.파라과이 - 아순시온
16.우루과이 - 몬테비데오
17.세인트루시아 - 케스트리스
18.세인트키츠네비스 - 바스테르
19.볼리비아 - 라파스
20.페루 - 리마
21.도미니카 - 로조
22.아이티 - 포르토프랭스
23.에콰도르 - 키토
24.칠레 - 산티아고
25.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
26.벨리즈 - 벨모판
27.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 킹스타운
28.자메이카 - 킹스턴
29.온두라스 - 테구시갈파
30.앤티가바부다 - 세인트존스
31.코스타리카 - 산호세
32.쿠바 - 아바나
33.파나마 - 파나마
34.트리니다드 토바고 - 포트 오브 스페인
35.엘살바도르 - 산살바도르

 <4>아프리카[ Africa]

1.모로코 - 라바트
2.상투메 프린시페 - 상투메
3.알제리 - 알제
4.리비아 - 트리폴리
5.이집트 - 카이로[Cairo]
6.수단 - 하르툼
7.에티오피아 - 아디스 아바바
8.지부티 - 지부티
9.소말리아 - 모가디슈
10.에리트레아 - 아스마라
11.차드 - 은자메나
12.니제르 - 니야메
13.말리 - 바마코
14.모리타니 - 뉴악쇼트
15.기니 - 코나크리
16.가나 - 아크라
17.가봉 - 리브르빌
18.나미비아 - 빈트후크
19.남아프리카공화국 - 프리토리아
20.라이베리아 - 몬로비아
21.르완다 - 키갈리
22.마다가스카르 - 안타나나리보
23.말라위 - 릴롱궤
24.나이지리아 - 아부장
25.기니비사우 - 비사우
26.모리셔스 - 포트루이스
27.감비아 - 반줄
28.모잠비크 - 마푸토
29.베넹 - 포르토누보
30.토고 - 로메
31.세네갈 - 다카르
32.셰이셀 - 빅토리아
33.부르키나파소 - 와가두구
34.보츠와나 - 가보로네
35.스와질랜드 - 음바바네
36.시에라리온 - 프리타운
37.앙골라 - 루안다
38.잠비아 - 루사카
39.적도 기니 - 말라보
40.중앙아프리카공화국 - 방기
41.카메룬 - 야운데
42.카보베르데 - 프라이아
43.코모로 - 모로니
44.코트디부아르 - 아무스크로
45.짐바브웨 - 하라레
46.우간다 - 캄팔라
47.자이르 - 킨샤사
48.콩고 - 브라자빌
49.탄자니아 - 다르에스살람
50.튀니지 - 튀니스
51.케냐 - 나이로비
52.부룬디 - 부줌부라
 1.호주 - 캔버라
2.뉴질랜드 - 웰링턴
3.나우루 - 야렌
4.뉴질랜드 - 웰링턴
5.마셜 - 마주로
6.미크로네시아 - 팔리키르
7.바누아투 - 포트빌라
8.사모아 - 아피아
9.솔로몬 - 호니아라
10.피지 - 수바
11.통가 - 누쿠알로파
12.파푸아뉴기니 - 포트모르즈비
13.팔라우 - 코로르
14.키리바시 - 타라와
 세계 각국의 음식들입니다.


1. 태국 : 톰얌(tom yam)
잘게 썬 새우, 생선, 닭 등에 각종 향신료를 넣고 5~6시간 걸쭉하게 끓인 수프이다. 톰얌쿵(새우수프), 톰얌카(닭 수프), 톰얌푸(흰살생선수프) 등이 있다.
2. 베트남 : 고이쿠온(goi cuon, 쌈요리)
고이쿠온은 베트남에서 아침식사로 즐기는 음식이다. 닭고기, 부추, 향채, 쇠고기, 삶은새우 등을 쌀종이에 말아서 생선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3. 인도네시아 : 나시 고렝(nasi goreng)
찬밥에 여러가지 재료나 향신료를 섞어 볶은 인도네시아풍의 볶음밥
4. 필리핀 : 아도보(adobo)
닭고기와 돼지고기, 오징어, 야채 등을 식초와 후추, 마늘, 소금으로 양념하여 익힌 필리핀의 대표적인 음식
5. 인도 : 탄두리치킨
큰 항아리처럼 생긴 탄두르를 이용하여 요구르트에 절인 닭에 여러 가지 향신료에 재웠다가 쇠꼬챙이에 꿰어 구운 요리이다.
6. 터키 : 케밥
길다란 쇠꼬챙이에 얇게 썬 양고기나 쇠고기, 닭고기를 긴 꼬치에 꿰어서 숯불에서 돌리면서 굽는 요리로 익은 부분을 길다란 칼로 잘라낸 후 토마토, 양배추 등 여러 가지 썬 야채와 함께 피테(둥근 빈대떡 모양의 터키빵. 구운 고기나 야채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다)에 싸 먹는다. 300가지 이상의 종류가 있다.
7. 이탈리아 : 리조토(Risotto)
이탈리아인들이 자랑하는 쌀음식이다. 대부분 기름에 쌀과 채소 등을 넣어 볶다가 포도주로 향을 내고 닭육수를 넣어 익힌다. 여러 가지의 재료들이 어우러져서 맛을 낸다.
8. 스페인 : 가스파초(Gazpacho)
토마토, 오이, 피망, 식초, 마늘, 올리브유, 빵 등을 넣고 갈아서 가열하지 않고 만든 찬 수프가 가스파초이다. 스페인의 남쪽 더운 지방에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철 수프의 일종이다.
9. 프랑스 : 푸아그라테린(Foiegras Terrine)
이 음식은 송로버섯(트리프), 캐비어(철갑상어알)과 함께 세계 3대 진미 중의 하나이다. 거위를 운동시키지 않고 사육하여 거위의 간을 불에 익혔다가 차갑게 식히는 방법으로 조리한 거위의 간요리이며, 빵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10. 독일 : 자우어크라우트(Saukraut)
샐러드 대용으로 먹는 요리로 양배추를 채 썰어서 식초에 담궈 발효시킨 후 캐러웨이 같은 향신료를 섞은 것으로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 이는 채소의 공급원으로서 우리 나라의 김치처럼 독일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다.
 세계 나라 이름(영어 이름)
1 Albania 알바니아/
2 Algeria 알제리아/
3 Afghanistan 아프카니스탄 /
4 Kabol 카불/
5 America 아메리카
6 Angola 앙골라
7 Antigua and Barbuda Armenia 바르부다 아르메니아
8 Republic of Armenia 아르메니아 공화국
9 Australia 오스트랄리아
10 Azerbaijan 아제르바이잔
11 Bahrain 바래인
12 Barbados 바바도스 /
13 Belarus 벌라루스/
14 Belgium 벨지움/벨기에
15 Bolivia 볼리비아 /
16 Bosnia 보스니아and Herzegovina /
17 Brazil 브라질/
18 Bulgaria 불가리아
19 Republic of Bulgaria 불가리아 공화국 /
20 Burundi 부룬디 /
21 Cambodia 캄보디아 /
22 Cameroon 카메룬 /
23 Canada 카나다/
24 Central African Republic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25 Chad 채드 /
26 Chile 칠레/
27 China, 차이나/중국
28 Colombia 콜롬비아/
29 Croatia 크로아티아/
30 Cuba 쿠바 /
31 Cyprus 시프러스 /
32 Czech 체코 /
33 Denmark 덴마크
34 Egypt 이집트 /
35 El Salvador 엘 살바도르/
36 Eritrea 에리트리아/
37 Estonia 에스토니아/
38 Finland 핀란드 /
39 France 프랑스
40 Georgia 조지아 /
41 Germany 져머니 /독일/
42 Greece 그리스
43 Hong Kong 홍콩 /
44 China / 차이나/중국
45 Hungary 헝가리/
46 India 인도/
47 Indonesia 인도네시아 /
48 Iran 이란/
49 Iraq 이락 /이라크
50 ireland 아일랜드 /
51 Israel 이스라엘/
52 Italy 이탤리 /이탈리아
53 Japan 저팬/일본
54 Jordan 조르단/요르단/
55 Kazakhstan 카자흐스탄/
56 Kenya 케냐/
57 Korea 코리아 /한국
58 Kuwait 쿠워이트
59 Kyrgyzstan 키르기즈스탄- Kyrgyz키르기즈 /
60 Latvia 라트비아  
61 Republic of Latvia 라트비아 공화국/
62 Lebanon 레바논
63 Liberia 리베리아
Republic of Liberia 리베리아 공화국
65 Libya 리비아
66 Lithuania 리투아니아
67 Macedonia 마세도니아,
69 Republic of Macedonia 마세도니아 공화국 /
70 Madagascar 마다가스카르/
71 Malaysia 말레이시아/
72 Malta 말타 /
73 Mexico 멕시코 /
74 Monaco 모나코/
75 Mongolia 몽골리아/몽고
76 Morocco 모로코
77 Karabakh 카라바크/
78 Nagorno 나고르노/
79 Karabakh 카라바크
80 Namibia 나미비아
81 Netherlands 네델란드
82 Netherlands Antilles
83 (Self-governing country in the Kingdom of new Zealand 뉴질랜드/
84 arab 아랍 /
85 Nicaragua 니카라구아/
86 Nigeria 니제리아/
87 Oman 오만/
88 sultanate of Oman 오만 술탄 /
89 Pakistan 파키스탄
Islamic Republic of Pakistan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91 Palestine 팔레스타인/
92 Panama 파나마 /
93 Peru 페루 /
94 Philippines 필리핀 /
95 Portugal 포르투갈
96 Qatar 카타/
97 Romania 루마니아/
98 Russia 러시아 /
99 Saudi Arabia 사우디 아라비아/
100 Serbia 세르비아/
101 Republic of Serbia 세르비아 공화국/
102 Singapore 싱가폴
103 Slovakia 슬로바키아/
104 Slovenia 슬로베니아
105 Somalia 소말리아
106 South Africa 사우스 아프리카
107 spain 스페인
108 Sri Lanka 스리랑카
109 Sudan 수단
110 Sweden 스웨덴
111 Switzerland 스위스
112 Syria 시리아
113 Tajikistan 타지키스탄 Душанбе Таджикистан Точикистон Тожикистон tajikistan
114 tachikistan tajikistan travel
115 Tanzania 탄자니아
116 Thailand 타일랜드/태국
117 See East Timor 시 동티모르
118 Turkey 터키
119 Turkmenistan 투르크메니스탄
120 Turks 트르크스
121 Ukraine 우크라이나/유크래인
122 United Arab Emirates 아랍 에미레이트 
123 United Kingdom 유나이티드 킹덤/ UK
124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북아일랜드
125 United States America 미국 /U.S.A./USA
126 Uzbekistan우즈베키스탄

127 Vatican City바티칸 시티



독일 - 맥주와 다양한 [소세지], 산토끼찜

프랑스 - 치즈와 포도주, 크레페, [푸와그라](거위간), 에스카르고(달팽이요리),

스페인 - [빠에야], 해물요리와 닭요리

이탈리아 - 스파게티를 비롯한 [파스타], 피자,

영국 - [로스트비프], 홍차, 훈제연어,

스위스 - [퐁뒤]부르귀뇽(일반적으로 퐁뒤)

그리스 - 돌마다끼, [무사카], 빠이다끼, 우조

러시아 - 블린느이, 샤실릭, [솔랸카]

중국 - 베이징카오야(北京?鴨 : 북경오리구이),위샹로우쓰(魚香肉絲), 꿍바오지딩(宮保鷄丁), 간사오즈위(乾燒?魚)

베트남 -고이 꾸온(Goi Cuon) 짜조(Cha Gio),반 꾸온( Banh Cuon) 반 쎄오(Banh Xeo)

스코틀랜드 -하기스 (Haggis,양의 내장을 잘게 다져서 곡물과 석은 것을 양의 위장에
채워서 삶은 음식)
 1. 태국 : 톰얌(tom yam)
잘게 썬 새우, 생선, 닭 등에 각종 향신료를 넣고 5~6시간 걸쭉하게 끓인 수프이다. 톰얌쿵(새우수프), 톰얌카(닭 수프), 톰얌푸(흰살생선수프) 등이 있다.
2. 베트남 : 쌀국수, 고이쿠온(goi cuon, 쌈요리)
쌀국수는 말 그대로 쌀로 만든 국수이다. 퍼(Pho)라고 말하며 껌(Com)이라고 불리는 쌀밥과 같이 베트남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다.
고이쿠온은 베트남에서 아침식사로 즐기는 음식이다. 닭고기, 부추, 향채, 쇠고기, 삶은새우 등을 쌀종이에 말아서 생선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3. 인도네시아 : 나시 고렝(nasi goreng)
찬밥에 여러가지 재료나 향신료를 섞어 볶은 인도네시아풍의 볶음밥
4. 필리핀 : 아도보(adobo)
닭고기와 돼지고기, 오징어, 야채 등을 식초와 후추, 마늘, 소금으로 양념하여 익힌 필리핀의 대표적인 음식
5. 인도 : 커리, 탄두리치킨
커리는 인도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세상에 가장 널리 알려져 있을 만큼 유명한 음식이다. 나라마다 각각의 조리법이 다르며, 그 나라마다 독특한 맛이 있다.
탄두리치킨은 항아리처럼 생긴 탄두르를 이용하여 요구르트에 절인 닭에 여러 가지 향신료에 재웠다가 쇠꼬챙이에 꿰어 구운 요리이다.
6. 터키 : 케밥
길다란 쇠꼬챙이에 얇게 썬 양고기나 쇠고기, 닭고기를 긴 꼬치에 꿰어서 숯불에서 돌리면서 굽는 요리로 익은 부분을 길다란 칼로 잘라낸 후 토마토, 양배추 등 여러 가지 썬 야채와 함께 피테(둥근 빈대떡 모양의 터키빵. 구운 고기나 야채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다)에 싸 먹는다. 300가지 이상의 종류가 있다.
7. 이탈리아 : 리조토(Risotto)
이탈리아인들이 자랑하는 쌀음식이다. 대부분 기름에 쌀과 채소 등을 넣어 볶다가 포도주로 향을 내고 닭육수를 넣어 익힌다. 여러 가지의 재료들이 어우러져서 맛을 낸다.
8. 스페인 : 가스파초(Gazpacho)
토마토, 오이, 피망, 식초, 마늘, 올리브유, 빵 등을 넣고 갈아서 가열하지 않고 만든 찬 수프가 가스파초이다. 스페인의 남쪽 더운 지방에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철 수프의 일종이다.
9. 프랑스 : 푸아그라테린(Foiegras Terrine)
음식은 송로버섯(트리프), 캐비어(철갑상어알)과 함께 세계 3대 진미 중의 하나이다. 거위를 운동시키지 않고 사육하여 거위의 간을 불에 익혔다가 차갑게 식히는 방법으로 조리한 거위의 간요리이며, 빵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10. 독일 : 자우어크라우트(Saukraut)
샐러드 대용으로 먹는 요리로 양배추를 채 썰어서 식초에 담궈 발효시킨 후 캐러웨이 같은 향신료를 섞은 것으로 약간 시큼한 맛이 난다. 이는 채소의 공급원으로서 우리 나라의 김치처럼 독일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다.

11. 멕시코:토르티야
옥수수 가루를 반죽하여 빈대떡처럼 납작하게 구운 빵이다. 야채나 고기를 넣고 싸서 먹는 멕시코의 전통 음식이다.
12. 미국:햄버거
역시 세계적인 패스트푸드로 알려져 있다. 맥도널드, KFC, 버거킹 등은 모두 미국에서 처음 나온 햄버거를 만드는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전문점들이다.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보편적인 패스트푸드이다.
13. 캐나다:단풍나무 시럽
눈이 많은 캐나다에서는 눈 위에 단풍나무 시럽을 뿌려 사탕을 먹는다고 한다. 단풍나무 시럽의 달콤한 맛과, 눈의 시원하고 차가운 맛이 어우러진 맛있는 음식이다.
14. 이탈리아:파스타, 피자
이탈리아 파스타와 피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파스타는 밀로 만든 국수에 토마토 소스나 크림소스 등을 얹고 해산물 등을 올려서 만든 국수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음식점에 가면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주로 에피타이저로 나온다.
피자는 18세기 말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방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치즈, 피망, 고기, 향신료 등을 얹어 둥글고 납작하게 구운 파이이다.
15. 대한민국:김치, 비빔밥
김치는 아주 오래부터 중국, 한국 등이 만들어 먹었지만, 빨갛게 고춧가루 등을 뿌려 만든 김치는 한국이 원조이다. 절인 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파, 갓, 미나리, 새우젓, 멸치젓, 굴 등을 넣어 만든 몸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비빔밥은 고기나 나물 따위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이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을 수 있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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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온라인 광고에 경험이 있으시거나, 트래픽 좋으신분(메일.블로그.카페.문자.)
              B . 게임 관련 까페 운영자&까페지기 또는 패널,스탭
              C . 게임DB문자발송 또는 인프라를 이용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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